클럽에서 만난년 칙칙이로 혀 마비시킨 썰
고수는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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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8:20
내가 20대 초반때 였는데
클럽에서 만난년이랑 모텔갔거든 그당시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칙칙이 들고 댕겻는데
나먼저 씻고 나온후에 여자 씻으로 간사이 칙칙이를 뿌렷다
근데 샥련이 ㅂㅈ만 딱고 나오는지 존나 빨리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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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칙칙이 숨기고이불속으로 들어오길래 들어오자마자 키스 하다가
여자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ㅈㅈ 빨더라
아직 마취가 다 안되서 그런지 기분이 첨엔 좋다가 점점 무뎌지는걸 느낄때즘
그년이 다시 위로 놀라와서 키스 시전을 하는데 어떡하냐 키스를 했지
한 몇분 하는데 그년혀가 제대로 안움직이고 좀있다가 내 혀도 마비 됨
여자애 어이없어서 존나 웃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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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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