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썰2
나는 지은이의 스타킹신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기시작했고 지은이는 베시시웃으며 나에게
키스를해줬다 난 화장실 변기칸안으로 지은이와 들어간후
문을 잠궜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상태라 난 급하게
지은이를 변기칸에 앉히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내 보빨에 바로
입을 한손으로 막고있었고 난 지린내나는 지은이의 보지를
세상 맛있는걸 먹는것처럼 추릅후릅 짭짭거리며 빨았다
아직 가게 오픈까지 시간좀 남았기에 난 천천히
지은이의 보지를 음미했다 지은이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했고 난 바로 지은이에게 삽입했다
보지는 충분히 흥분해서 아주 부드럽게 삽입됐고
하지만 화장실은 좁아서 몹시 불편했다 난 지은이를
일으켜 세운다음 한쪽 스타킹을 벗기고 그 다리를 위로
올린후 강하게 지은이의 보지에 삽입했다 물이 어찌나
많이 흐르는지 박아댈때마다 쩌억쩌억거리는 소리가
크게났고 지은이는 내 귀를빨면서 오빠 너무좋아 안에싸면안된다고했고 난 알겠다고하고 피니쉬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사정감이 올라올쯤 자지를 빼고 바로 지은이의 입에다가 가득 사정했다 지은이는 나랑 섹스할때 이제 입싸는 거부감없이 잘 받아줬고 난 사정이끝났지만 지은이는 내 자지안쪽에 남은 정액 한방울이라도 더 빨아내려는듯 강하게 빨아댔다
그렇게 우린 화장실 섹스를 끝냈고 다시 가게 오픈준비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일상적인 알바와 퇴근 데이트를 반복하다가 지은이와 심하게 다투고 연락도 서로 안하고 누가 먼저라도
헤어지자나오는말이 나와도 이상할것없을정도로 우리 사이는 악화되있었다 지은이는 학교 시험시간이라 당분간 알바를 쉬고있었고 난 매일 정상적으로 출근중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회식을 한다는 얘기가나왔고 지은이는
시험공부때문에 불참 매니저 두명과 같이 홀에서일하는인원
나포함 6명정도가 회식에 참석했다
고깃집에서 1차를 보낸후 2차로 맥주마시러갔고
매니저 한명이 나보고 혹시 지은이랑 사귀냐고 의심하는듯 물었지만 우린 비밀로 하기로했었기에 난 아니다라고 딱 잘랐다
뭐 일얘기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매니저 1명과 친해졌다 이름은 효정 나이 28살 남친은
없는듯싶었다 나랑 개그코드도 잘맞았고 효정매니저는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인지 아니면 진짜 나에게 호감이있는건지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내게 기대기도하고 향수 뭐쓰냐고 향 너무좋다고 킁킁대며 호감신호를 쭉쭉보냈다
난 그당시 지은이와 이미 헤어질생각까지도 하고있었기에
큰 죄책감따윈없었고 지금 순간은 오늘 효정매니저 잘하면
따먹을수있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에 가득찼다
이미 새벽1시가 넘은시간 이제 슬슬 정리하고 각자 헤어지자고했고 하나둘씩 각자 택시를잡고 자리를 떴다
효정매니저는 일부러 나와 단둘이 남기원한건지 아니면
책임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회식왔던 인원들 택시타고 잘들어가는거 다 확인끝내고 자기도 갈거라며 마지막 까지 자리를 지켰다 난 집이 멀지않기에 걸어갈생각이었는데 효정매니저는
밤늦게 걸어가다가 무슨일생기면 어떡하냐며 귀염섞인
투정을하면서 날 바래다준다고했다 난 속으로 올커니!
오늘 먹겠네ㅋㅋㅋ생각하며 자지가 슬슬 단단해져왔다
우린 밤거리를 걸으며 효정매니저는 많이 취한듯 휘청휘청했고 난 손을잡고 부축해주면서 누가누굴 걱정하냐고
놀려댔다 한 30분정도 걸으니 어느새 도착했고
효정매니저는 너무 졸립고 지쳤는지 자리에 쪼그려앉아
나 넘 힘들엉 이렇게 멀었으면 택시불러야지~ 라고
찡찡거렸다 난 매니저님 택시불러드릴까요? 했더니
아니 잠깐만 앉아서 쉬고싶다길래 난 밤공기가 차니
그럼 제방에서 잠깐 쉬었다가실래요? 얘기하니
효정매니저는 그러자고 날 따라서 내방으로 들어왔다
방에들어가자마자 효정매니저는 올~ 남자혼자사는것치곤
깨끗하넹 침대도있고 좋다며 바로 내침대위로 쓰러졌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지은이와 떡치며 뒹굴던 그 침대로..
효정매니저는 내침대에 눕자마자 잠이든건지 잠든척하는건지
말이없었고 난 옆에앉아서 어깨를 흔들며 말을 걸어봤지만
깰생각이없어보였다 그리고 난 효정매니저의 어깨를 흔들던
손을 점점 등과 허리를 쓰다듬었고 치마입은 엉덩이 옆라인을 지난후 스타킹신은 허벅지까지 가볍게 쓰다듬었다
난 그 짧은사이에 발가락을 움찔거리는 효정매니저를 보았고
잠든척한거란걸 알아챘다 빨리 날 따먹어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것같았고 난 자신감있게 효정매니저를
바로 눕힌후 귓볼과 목에 키스를 하며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브라자를 슬쩍내려보니 하얀 B컵쯤 되는 가슴이
날 반겨줬다 난 스읍 냄새를 맡으며 가슴을 빨기시작했는데
약간의 땀냄새와 향수인지 바디로션인지 너무 좋은 향기가났다 어디서 맡아본 냄새인데라고 생각했지만 당장 떠오르진 않았다 효정매니저는 아직도 자는척을 하고있었고 난 가슴 양쪽을 실컷 빨아댄후 아래로내려갔다 효정매니저는 상의만 사복
하의는 검은색치마 유니폼에 스타킹을 신은 상태였다
난 팬티스타킹 보지부위에 손가락을대고 문질문질 비비기시작했다 효정매니저는 자는척하는중 자신도모르게 으음거리는
소리를냈고 난 그대로 스타킹 먼저 벗겼다 내 애무에 잔뜩
흥분한건지 흰색팬티 보지쪽이 물로 젖어있는게보였고
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일하고 중간에 소변도보고 아직 씻지않은 상태라 그런지 지린내와 보지는 야릇꼴릿한냄새가 펄펄풍겼고
그리고 사타구니쪽을 빨면서 느낀 그 좋은향기가 갑자기
떠올랐다 내가 여기 알바 시작했을때 여자탈의실에 벗겨져서 널부러져있던 팬티스타킹에서 나던 그향기였다!!
그때 그 스타킹으로 딸치고 물한발뺐었는데 실제 그 스타킹
주인이 지금 내 눈앞에있었던거였다
난 효정매니저의 보지를 애무하며 중간중간 깼나 확인했는데
효정매니저는 얼마나 느꼈는지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있는게 보였다 난 옷을벗고 삽입 준비를하며 정상위 체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위로 비비며 효정매니저 귓가에
매니저님 언제까지 자는척할꺼에요? 자면서 이렇게
보짓물을 질질흘리는사람이어딨어요? 얘기하며
귓볼을 햝았다 효정매니저는 못참겠는지 언제알았냐고
난 처음부터 다알고있었다고했고 매니저는 귀여운 표정으로
눈을 뜨고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했다 난 그말에
바로 삽입을했는데 생각보다 보지의 조임에 놀랐다
지은이 처음 따먹었을때보다 조였던것같다
난 효정매니저에게 거칠게 삽입했고 매니저는
키스를 매우 좋아하는듯 내입에서 자기입을 절대 떼지않았다
난 내입안에서 고이는 침을 효정매니저 입속으로 넘겼고
내혀가 뽑힐정도로 매니저는 내 혀를 빨아댔다
그리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난 쌀것같다고했고
매니저는 계속 너무 좋아 미칠것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외쳤다 난 마음속으로 마인드컨트롤과 속도를 조절하며
좀더 버텼고 더이상 못 버틸것같아 밖에 싸려고 자지를 빼려고하자 효정매니저는 자지를 빼지못하게 두다리로
대 내허리를감쌌다 빼지말라고 계속 해달라고 애원했고
난 결국 효정매니저 보지안에 깊게 사정했다 그대로
안고있는상태에서 우린 키스를나눴고 그러고 점점
효정매니저 보지안에있던 내 자지가 다시금 단단해지자
난 바로 이어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아까 못했던
체위들과 아직 씻지않은 매니저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맛보며 삽입을 이어갔다 두번째 사정도 마찬가지로 질내사정을했고
그렇게 나와 효정매니저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정도로
기절하듯 잠들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때 효정매니저는 아직
자고있었고 난 모닝발기로 단단해져있던 자지를
자고있던 효정매니저 보지에 슥슥 문지르자 내 자지에서
나온 쿠파액과 어제 질내사정으로 흘러나온 씹물로
축축해지자 바로 보지에 쑤욱 삽입을했고 효정매니저는
엄머! 놀라며 잠에서깼다 난 좋은아침이에요 누나
아침인사와 피스톤질을 계속했고 효정매니저는
신음을 흘리며 나에게 자기야 너무좋아 어떡해 어떡해를 반복했다 그리고 난 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후 피임 괜찮냐고 물었는데 위험한날은 아니라 괜찮을거라했고 우린 내방에서
짱개를 시켜먹고 효정매니저는 레스토랑으로 출근을 했다
난 쉬는날이라 어젯밤과 이어진 모닝섹스에 피로감을 느끼고
다시 잠이 들었고 그리고 전화벨소기에 잠에서깼다
전화는 지은이였고 지금 오빠동네 근처인데
잠깐 만날수있냐고 물었다
[출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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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29 |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썰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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