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실화
예전에 써본적은 있는데
용기내서 제 어렸을적 이야기를
적었는데
반응이 별로라
실화인데 실화라고 생각을안하셔서
멈췄었는데 다시적어봐요
여튼 여동생과는 좋은관계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초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놀러간다고
친구에게 얘기하지 않고
친구집에 찾아가 벨을 눌렸다
친구는 1분정도 지나더니
문을 열어주었고 들어오라고
얘기했다
친구의 가족관계는 1살많은 친누나
2살어린 동생이 있었다
들어가보니 부모님은 안계시고
친누나는 앉아있고 친구동생은
누워있었다
내가 뭐하냐고 물으니 병원놀이한다고
대답했고 친누나는 친동생의
바지를 내려서 포경도 안된
작은꼬추를 잡고 수술하는 시늉을
했다
나는 그때당시 성적인 행동이라는
인식하지못했고
그자리에 그누구도 성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한건 아니였다
그저 놀이였다
친구누나도 순수한의도는 명백했고
친구동생도 순수한의도였다
친구누나가 너도 해줄게라고 하자
부끄럼이 많은 나는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친구누나가 친구동생고추를
수술하는 시늉을 지켜봤다
묘했다
이상했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도 그장면이
계속 떠올랐다
그래서 자연스레 눈을돌린게
내동생이 였고
동생에게 같이놀자라고 얘기하고
수술놀이 하자며 동생을 벗겼다
동생과 나는 성을 몰랐기에
물흐르듯 진행되었다
근데 내가 놀란건
동생의 보지였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기에 대충
고추가 없다정도로만 인식했고
수술놀이를 하려고 동생
바지와 속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동생이 보지구멍을 보게되었다
나는 너무징그럽고 괴물같아보여서
수술놀이를 하지않겠다고 얘기했다
이것도 묘했다
분명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나서
다시 동생보고 놀이하자고 얘기했고
동생은 별다른 생각없이 응이라고
얘기했다
다시 바지를 벗겨 구멍을 봤고
처음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징그러웠고 동생의 다리를 모아서
구멍이 안보이게 한후에
수술놀이를 시작했다
어릴적이라 그런지
동생의 관리안된 보지는
냄새가 심했고
더럽고 징그러워서 놀이는
더이상 진행할수 없었다
[출처] 여동생 실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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