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첫ㅇㄷ 중1때깻다 

어떤미X년이 걔도중1이였는데 운동하다만나서 어찌내번호알았는지 일주일만에 너좋다고 연락오더라ㅋㅋㅋ 

나도관심은있었다 육덕져서 아무튼 그래서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었지.

사귄지 2주정도되었나 애가좀밝히는끼가 보이긴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없어서 문자로했다(지금21살)

형님들혹시 투투아냐? 사귄지기념22일된거ㅋㅋ그날에 이년이 자기집놀러오라고하는거다ㅋㅋㅋ

알겠다고오케이했는데 소원이있다는겨 그래서 무슨소원이냐물어봤더니 자기를덮쳐달래는거였다ㅋㅋㅋㅋ

근데내가 14살에 그말이해가안가서 친구한테물어보니 뜻을알게되고 22일날 바로걔네집으로갔다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좀웃기네ㅋㅋㅋ아무튼 그년집가서 둘이컴퓨터하다가 눈이마주쳤다 

난이때다싶어서 바로입술들이댔지 그니까 눈을감는거야 걔가가슴이 좀컷거든? 그래서가슴바로잡으니까 튕기는거야 

바로다른방으로대려가서 벗겼는데 진짜여자몸처음보니까 심장터질것같더라ㅋㅋㅋ 

내똘똘이는 이미터질듯이피쏠려서 아프기까지했지 이년이하는말이 자기도처음이니까 처음엔살살해달라더라 

그래서알겠다고하고 넣었는데 내가그나이때 통금이있었거든? 그때시간이6시도안됬는데 아빠가계속들어오라고전화를하는거다...개빡ㅡㅡ 그래서 하던도중에버스를타고집에갔지 버스정류장가는길을 뛰어갔는데 똘똘이가죽질안터라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다시가서 거의일주일에 5번이나6번씩가서 날마다2번씩이상은한것같다ㅋㅋㅋㅋ그년괜찬앗엇는데ㅋㅋㅋㅋ

끝을마무리하며 글재미있으면 댓글좀써라

댓글10개이상이면 중딩때사기던여친엄마한테 하다가걸린썰푼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