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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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17:50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의나ㅡㅡ
21 에 남자를 알게되고 첨으로 그사람에게 다리를 벌려 그것을 받아야만 했던 철없던 그시절 파괴의고통을 참아 내야만했고 나도이제 순결한 여자가 아니라는것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그시절ㅡㅡㅡ
당시 남자에게 몸을 열어 준다는것은 그남자 만을 위해 평생 몸을 열어야한다는 말도안되는 강박관념에 그사람이 원하면 난 자연적으로 아니 그사람이 원하는 모든 구멍들을 열어 주어야 했다,
여자는 당연히 그래야만 된다는 것인줄 알어서ㅡㅡ
난 아픔을 참으며 앞 뒤 구멍은 당연이고 입까지도 그사람 몽둥이 전용으로 기를여 젖다ㅡㅡㅡ
그게 사랑인줄 알았고 그게 여자가 받들어야하는 인생 인줄 알고 살았는데ㅡㅡㅡ
어느날 그남다가 다른여자를 안고 내 구멍만을이용 할거라 믿은 그방망이가 다른 여자와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배신ㅡㅡㅡ
나도 그때부터 변했었다 그때 나이 30
나에경험을 여러분과 하나씩 얘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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