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2번녀] 술 모임에서 따먹은 동갑녀
지금 생각해보니 그 술 모임에서 참 여럿에게 좆맛을 보여준 듯 하다.
공공연히 술자리에서 섹드립이 나오면, 나는 대물좆을 자랑하듯 했고,
실제로 따먹어 본 여자들은 눈을 흘긴다.
더 웃긴건... 눈을 흘기는 여자들이 둘셋이상인데 서로가 서로에게
눈으로 대화를 한다.
"언니도?"
"너도?"
그러나 대노코 물어보지는 않은 듯. 큰 풍파 없이 게속 모임 생활을 했다.
어느 날, 동갑내기 친구가 들어 왔다.
그 친구는 저녁장사를 하는 친구였고,
들어 온지 얼마 안되어서
모임의 장(이하 소추)형이 들이 댔던 것 같다.
소추형의 말로는 키스는 받아주는데 그 이상을 안갔다고 했고,
나중에 이 친구에게 들은바로는 키스는 했는데 섹스를 거부했다고 한다.
어쩄든,
이 친구가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강퇴되었다.
무슨 영문인가해서 친구에게 물었따.
"너 강퇴 ? 무슨 일있어?"
"몰라... 나보고 장사를 하니 뭐니..."
대충 정리하자면,,,, 한번 먹을 랬는데 안주니까
장사치로 몰아서 내보낸 듯 하다.
"뭐 모임이 여기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글치~~ ㅎ"
"몇시에 끝나?"
"12시?"
나도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술을 한잔하자고 했다.
그날은 친구가 개가 되도록 술을 마셨다.
먹은 양은 얼마 안되지만
친구를 부축했고,
집으로 대려다 주고, 나도 옆에 누워서 잤따.
사실 이 시기에 어떤 유부녀와 사귀고 있었을 시기였다.
그 유부녀도 이쁜 몸매와 얼굴을 가졌지만,
난 보지라면 먹고 싶은게 자지다 라는 신조.
그날은 그저 잠만 자고 나왔고,
또 다시 날짜를 맞춰
술자리를 했고,
그녀 역시 만취...
집으로 대려다 침대에 눞혔고
아무말 없이 옷을 벗겼다.
순순히 벗어 준다.
너무 쉽게도...
그녀는 몸에 문신이 많다.
그녀의 젖가슴을 만져보니 빵빵하다.
전체적으로 살집이 조금 있는 편이긴 했따.
친구의 보지를 살살 만지며,
보짓물을 만들어냈다.
장사한다고 바빠서 그런지,
아마도 자지에 굶주려 있을 듯 했다.
그녕 보지에 콘돔도 끼지 않은 생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지막히 신음을 낸다.
와... 맛있다.
말이 절로 나오는 그녀의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를 탐한건 그녀의 집에서 2번 그리고 우리집에서 한번이었다.
몇몇의 보짓물이 적셔져 있는 내 방에서...
최근은, 한 5년만에 다시 연락을 했고,
술자리를 만들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녀 또한 나와의 섹스를 기억하고 있을 테지만,
다시 따먹기에는 어느정도 전략이 필요하다.....]
(이번에도 쉬울지도?)
[출처] [실제12번녀] 술 모임에서 따먹은 동갑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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