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혼 이후 아이키우며 약국일하며 지내느라 성생활도 많지 않았는데 요즘 그래서 기존 5번정도 성생활 한번 읊어볼게요ㅜ

여기 몬가 노출도 안되고 익명이라 쓰구싶고 반응보구 싶구 그러네요ㅜㅜ

이혼하구 2년은 멘붕와서 일과 육아에 아무생각없이 지냈어요.

직업은 약사인데 개인약국 아니구 큰 종합병원 내에있는 약국 파트타임직이에요.

그래도급여가 적지 않아 아이키우면서 파트타임만 해도 나름 살수있는수준입니당.

7년난 잠깐 세달정도 진지한 만남같은분 있었구 이분과 한번 관계맺은뒤 헤어지구 그 뒤로는 지난글에쓴 조카와관계 제외 4번정도 있었어요.

한번은 같이 일하는 약사분인데 반 강간느낌 ㅜㅜ

제 사정 바주셔서 고마운분이구 제가 한주는 오전~오후출근

한주는 아침출근 오후 퇴근 다시저녁출근 이런타임식 근무인데

어느날 밤늦게 퇴근해서 다들 회식같은느낌으로 술자리를 갔는데

(약사 3명 사무업2명 저) 이렇게 6명이 남자2 여자4 였어요.

간단히 먹구 집가려는데 노래방까지 갔다가 저 많이 챙겨주는약사분이 댈다준다구 대리불러 들렸다간다 하시드라구요.

이 약사분 나이는 대략 40대중반정도였구 전 저때 30대중반

그렇게 저희아파트왔고 저 내려주고 가시는데 갑자기 차가멈춰 주차 하드라구요.

그리구 전화와서 잠깐 오라구 이렇게 뒷자리 앉아 얘기하다 갑자기뜬금없이 저안구 더듬는데 거절신호보내고 가려하는데 강제루 눕혀 치마안으로 팬티 벗기구 짐생각하면 강간정도였어요.

근데 전 거절못하구 그냥 어느순간 체념하구 삽입당했구 근데 저도 은근히 신음내며 10분정도 하구 그냥 그렇게 지나갔고 그뒤로는 제가 피했어요.

이게 성관계를 안하다가 자리 나옴 꼭 이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