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먹고 방금 청량리에서 아다떼고온 썰

낮이라 영업중인 곳이 별로 없었지만 의외로 ㅅㅌㅊ녀들이 많아서 솔직히 놀랐다
대부분 이십대후반 열에 두셋은 이십초반
고민하다 이십중반쯤 돼보이는 서비스정신과 탱탱함을 겸비한 창녀에게로 갔다
뭐라해야할지 몰라서 걍 십만원 건내고 이만원 거슬러받았다
뒤쪽에 방으로가서 옷벗고
애무같은거 할줄모르니까 젤바르고 바로 삽입했다
존나 따뜻하고 심장뛰어서 넣자마자 쌀거같았다
왔다갔다 몇번하고 쌌다
싸고나서 누운채로 창녀와 두손 마주잡고 키스좀하다가 옷입고나왔다
섹스에 책임질수있는 나이,사고를 갖고 원하는 여자와 상호합의하 섹스를 했기에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행복하다
졸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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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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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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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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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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