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한테 펠라받은 썰
어느 여름 밤 12시쯤 맨다리 훤히 보이는 여학생이 편의점 여기저기 들리는거임. 맨다리 존나 섹시해서 다리 쳐다보며 따라다녔는데 뭔가 낌새가 담배 뚫으려고 하는거 같았음. 그러다 전화를 받더니 아직 못 샀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그러는거임
다른 편의점에서도 빠꾸먹고 나올래 걔한테 가서 "담배 필요해요?" 이러니까 흠칫 놀라더니 암 말도 안 하길래 "댈구해 줄 수 있는데" 이러니까 "진짜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사까시해 주면 5개 사준다고 했음. 그러자 "진짜죠...?" 이러길래 담배 5개 사는거 보여주고 따라오라 했음
인적드문 상가로 가서 장실에 가서 사까시해주면 진짜 준다고 하니까 "근데 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이러길래 괜찮다고한 다음 변기에 앉힌 다음 바지 내려서 풀발된 자지 꺼내주니 흠칫 놀라더라. 자지도 처음보냐니까 그렇다는거임. 만져도 된다니까 부드럽고 작은 손으로 천천히 만지는데 개꼴리더라고
어떠냐니까 "따뜻해요" 이러길래 "입에 넣어봐 더 따뜻할꺼야" 이러니깐 고민하길래 "담배 5갑이야" 이러자 아하고 입에 넣더라. 야동에서는 봤는지 와리가리하는데 처음이라 서툴러서 이빨에 닿더라. 진짜 존나 아파가지고 그냥 혀로 귀두 동그라미로 돌려달라니까 말은 잘 듣더라.
그제서야 촉촉한 혀로 귀두 애무해주는데 느낌 바로 오더라. 여학생한테 펠라받는다는거에 정복감 느껴서 개꼴림 폭발했음. 어느정도 잘하길래 오 해서 아이스크림 빨듯이 해보라니까 곧잘 하더라? 나도 모르게 "시벌련 태생적으로 개걸레련이네" 이러니까 빵 터짐
그렇게 나도 존나 느끼게 돼서 보지 빨아준다니까 시간이 없다는거임. 암만 꼬셔도 안 되길래 인스타 달라니까 거절당함. 그래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해주면 담배 준다고 하니깐 부계 알려주더라. 일단 아이디 받고 남은 펠라 받으면서 존나 느꼈음.
근데 뭔가 쌀거같지는 않아서 걔한테 아하라고 하고 혀에 대고 딸치기 시작했음. 그러자 쌀거같은 느낌 바로 오길래 하악하악하면서 걔 입에다가 발사해버렸음. 당연히 얘는 바로 뺐는데 걔 얼굴이랑 옷이랑 다 묻은거임. 난 바로 아 미안미안하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 했지
그렇게 함 펠라 받고 주기적으로 만나다가 얘가 ㅅㅅ 해보고 싶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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