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발목양말의 그녀2

난 지희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걸 알고부터
지희가 알바하면서 실수해도 잔소리안하고 농담도
많이하면서 위로해주며 나에게 의지하길 바랬다
사장형님이 고생한다고 알바 맛있는거사주라고
별도믜 찬조금을 줘서 난 자연스럽게 지희에게
뭐 먹고 싶은게있는지 물어봤고 지희는 바다가서
조개구이가 먹고싶다고했다 그당시 난 차가있었고
이 동네에서 한시간정도가면 태안 바닷가로갈수있었다
미리 언제 어디로 갈지 지희와 얘기를 나누고 지희는
바다 보러간다는생각에 매우 설레고 기뻐보였다
그리고 기다리던 지희와 바닷가로 떠나기로했고
우린 퇴근후 바로 태안으로 달렸다 차에서 신나는노래를
틀고 지희와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새 태안에 도착했고
우린 바로 밤바다를 보고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근처에 보이는 먹자골목에 한 조개구이집으로가서
자리를잡았고 지희는 오빠 술먹으면 우리 집에 어찌가냐고
음주운전하면안된다고 술시키려다가 망설였다
난 애초에 오늘 지희를 술 진탕먹여서 따먹을 생각으로왔기에
지희한테 야 괜찮아~ 뭐 취하면 근처 찜질방같은곳가서
자고가자고했고 지희는 고민하는듯하더니 그러자며 우린
술을 시키고 서로 한잔 두잔 나누며 남친이랑 헤어진얘기
그새끼 나쁜새끼라느니 어쨌느니 알바 너무힘들다 손님 너무많다 오빠가 잘도와줘서 그나마 버티고있다 오빠 넘 고맙다
등등 어쨌든 둘이서 소주 3병쯤먹으니 지희는 이미 알딸딸한지 나에게 어깨를 기댔고 난 자연스럽게 지희 머리를 쓰다듬었다 딱히 거부감을 느끼는건없는것같았고 어느새 시간은 새벽 2시쯤이었다 지희는 춥다고 찡찡거렸고 난 그 모습과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 안아주고싶었다 근데 근처엔 찜질방은 없었고
모텔만 잔뜩ㅎㅎㅎ 이미 알고있었지만
나는 지희에게 오빠 믿지? 나 운전잘함 하나도 안취했다고
허세를 부렸고 지희는 절대 절대안된다고 그냥 우리 근처
숙소잡고 자고가자고 지희가 먼저 얘길꺼냈다 난 그럼
편의점에서 술이나 주전부리좀사서 텔가서 술을 더먹자고했고
우린 그렇게 모텔로 들어갔다 지희는 술에취해 텐션이 올라서그런지 부끄러워하거나 어색해보이는건없었고 우린 방에서
또 웃고 떠들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난 슬쩍슬쩍 지희의
흰색 발목양말을 신은 작은발을 몰래몰래 한번씩봤고
정말 땀이많은지 발바닥 부위가 물기머금은것처럼 젖어있는것같았다 하긴 오늘 하루종일 알바하면서 돌아다니고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신고있는 양말은 얼마나 땀이 베이고 향기로울까...난 장난삼아 지희에게 너 다한증있다며? 땀이 얼마나 많이나는거냐고 궁금해했고 지희는 부끄러운듯 아 오빠 뭐 그런걸 물어보냐고 난 그래도 발냄새안난다고 얘기했고 난 아닌데
어디서 구린내가 펄펄나는데? 라고 놀려댔다
지희는 아 진짜 안난다고 한번 냄새나는지 맡아보라며
한쪽발을 들이댔다 난 일부러 진지한 표정을지으며
지희의 양말신은 발에 코를 갖다대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피죤냄새와 약간의 땀냄새? 너무 향기로웠다 그래도
난 윽 야 냄새장난아닌데?! 라고 장난쳤고 지희는 자신의 발냄새를 맡아보고 아 냄새안나잖아~~!! 나 그럼 발씻고온다!!
라고 하길래 난 장난이라고 냄새안난다고 술이나 더먹자고
우린 또 웃고떠들며 술을 계속먹었다 지희는 많이 취하고
피곤했는지 침대에 발라당누우며 오빠 나 더이상 못먹겠어
넘 졸려 오빠있어서 나 샤워못하겠다고 낼 아침에한다고
드러누웠다 난 알겠다고했고 지희는 자길 재워달라며
어깨 토닥토닥해달라고 애기처럼 귀여운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고 난 피식웃으며 지희옆에 누워
토닥토닥해줬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지희는 깊이 잠들었고
난 조심히 아래로 내려가 지희의 발냄새를 맡으며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난 지희가 안깰것같아서 지희의 양말신은 발을 햝고 발가락부위를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댔다
지희의 땀에쩔은 발은 너무 향기로웠고 내 자지는 터질것처럼
단단해졌다
난 조명을 어둡게 다 꺼놓고 자지를 꺼내 지희는 양발을
잡고 발바닥사이에 자지를 넣고 비비기시작했다
내 자지는 쿠퍼액을 질질흘리며 지희의 양말을 적셔갔고
한참 지희의 발로 내자지를 비빈후 다시 지희의 상체쪽으로가서 지희의 목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았다 바디로션의 좋은냄새와 땀냄새가 섞여있었고 난 혓바닥으로 지희의 살을 맛보았다
그리고 조심히 지희의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안쪽
가슴을 만졌고 난 평소에 뽕인줄알았는데 지희는 리얼 C컵가슴이었다 난 조심조심 가슴을 쓰다듬다가 상의를 위쪽으로 올렸고 그리고 드러난 뽀얗고 예쁜 c컵가슴이 나를 반겼다
난 지희의 가슴을 빨기시작했고 지희는 여전히 미동도없이
자고있었다 양쪽 가슴과 젖꼭지를 한참 빨다가 지희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위로 지희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어...?
근데 지희의 팬티 보지부위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잠들었지만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해서 애액이 흐른건지
지희가 잠에서 깼는데 자는척하고있는건지 살짝
걱정이됐지만 오랫동안 내가 쌓아온 호감과
내가 그렇게 나쁘지않은 외모라는거? 자신감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이미 젖을대로 젖은 지희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질 내부는 뜨끈하고
축축했고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질속 내부 돌기가 하나하나
느껴질만큼 좁고 오돌톨했다...난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비비기시작했고 지희는 한번씩 몸을 움찔댔지만 난 지희의 보지를 내손가락으로 계속 유린했다
그리고 난 지희의 반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지희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얼굴을 들이댔다
보지에선 샤워를 안했기에 오줌 찌린내가 살짝났지만
나에겐 향기로울 뿐이었다
내가 아까 손으로 애무를 오랫동안해서그런지 지희의
보지 둔덕과 클리토리스..그리고 애널까지 지희의 보짓물로
반질반질 젖어있었고 난 맛있는 사탕을 햝아먹들이
지희의 사타구니부터해서 클리토리스 보지, 애널 하나하나
빨기시작했다 지희의 몸이 움찔거림이 잦았고 난 슬쩍
위를 보기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있는 지희의 얼굴이보였다
아..자는척하고있었구만...난 자신감이 생겨 더 거칠게
지희의 보지를 빨아대고 안쪽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었다
어두운 모텔방안에선 쩝쩝거리는 지희의 보지 빠는소리와
신음소리를 참느라 음음..흡! 하! 거리는 지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보빨을 멈춘후 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댄후
슬라이드하듯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시작했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입을막고있는 지희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난 비비는걸 멈춘후
지희의 보지입구에 내자지를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지희의 몸은 내 큰 자지에 놀랐는지 위로 도망가듯
몸을 움직였고 난 지희를 못움직이게 끌어안은후
지희의 귓가에 혀를 집어넣었고 지희는 성감대라도
건드린듯이 몸을 베베꼬며 더이상 참지못했는지
하아악! 오빠아아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그소리에
바로 출발신호를 받은것처럼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었고
지희는 양손으로 내 어깨를 감싸며 오빠아 어떡해 어떡해
너무 커 아악 오빠 오빠 소리를 질러댔다
난 지희의 귓가에 언제부터 깨있었냐고 물었고
지희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오빠 나 발냄내난다며?
오빠 완전 변태야 냄새나는 발을 왜 빨았냐고 처음부터
안잤다고 얘길했다 난 지희의 보지에 아주 슬로우 슬로우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며 사실 너 처음봤을때부터
맘에들었고 계속 좋아했었다 그리고 넌 하나도 안더럽다
머리부터 발가락끝까지 빨고 사랑해줄수있다고했고
지희는 쑥쓰러워하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지희의 입과
혀는 달콤했고 난 지희의 작은 몸을 꽉 껴안으며 삽입
속도를 높혀갔다 그러다가 사정감이올라와 난 다시
천천히 속도를 늦췄고 내가 꿈에그리던 지희의
얇은 발목을 양손에잡고 지희의 보지에 다시금 박아댔다
난 지희 한쪽발 양말을 벗긴후 발바닥에 입술을 맞추고
발가락들을 빨기시작했다 확실히 양말위로 빨았을때보다
훨씬 녹진하고 쿰쿰한 땀냄새는 너무나도 황홀했고
난 발가락 하나하나 발가락사이사이를 빨기시작했다
지희는 아 오빠 기분이상해 변태야~~~라고 했고
난 그럼 하지말까?
지희는 그건아니고ㅋㅋㅋ 킥킥댔다
난 이어서 남은 한쪽발도 양말을 벗긴후 실컷 빨아댔다
빠르게 삽입하다가 사정감이 올라오면 다시 천천히 속도를
낮추기를 반복했고 지희는 오빠 나 오줌나올꺼같아 아 이상해
쉬하러가고싶다고했고 난 괜찮아 오줌아니야 안참아도된다고 하면서 거칠대 자지를 박아대면서 한손으로 지희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러고 지희는 아 오빠 잠깐 진짜
아아 잠깐만요 아 이상해하다가 몸을 위로 쭉뺐고
보지에서 자지가 쏙 빠지자마자 지희는 분수를 뿜었고
몸을 미친듯이 움찔거렸다 난 다시 보지에 다시 삽입하고
지희를 꼭 껴안은후 마지막 스퍼트를 향해 깊고 빠르게
피스톤질을했고 지희는 오빠 그만그만그만 나 진짜
아아 오빠 안에싸면안된다고 외쳤고 난 한참을 박아댄후
자지를 빼고 지희의 양쪽발을 모아서 발바닥에
사정을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정액은 마치 오줌이라도
싼듯이 많이나왔고 지희의 작고 하얀발가락과 바닥엔
내 정액으로 뒤덮혔다 우린 휴지로 간단히 뒷처리후
알몸으로 침대에서 껴안고 연인처럼 이런저런얘기 방금전에
격렬했던 섹스 너무 좋았다고 지희도 이렇게 느껴본건
진짜 처음이라고 이래서 옛말에 속궁합이중요하다는게
이런건가보다라며 웃었다 그러다 우린 잠들었고 난 아침 9시쯤 소변이 마려워서 먼저 잠에서 깼고 지희는 아직 잠들어있었다 하긴 어제 새벽까지 술먹고 섹스하고 아마 4시넘어서 잠들었던것같으니 그럴수밖에...
난 소변을보고 침대로와서 이불속에있는 지희의 알몸을
보니 다시금 자지가 불끈했고 난 옆으로 누워있는 지희의
보지에 자지를 비벼댔다 내 쿠퍼액이 흘러 어느정도
보지입구를 적시자 난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어젯밤의 섹스가 격렬해서 보지가 부은건지
아니면 애무를 충분히 하지않고 삽입해서 그런건지
보지내부는 매우 좁았다 난 좀더 빠르게 자지를 박아댔고
지희는 잠에서깼는지 오빠...좋아..좋아 아 오빠꺼
너무 좋아라고했고 난 금세 사정감을 느끼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후 지희의 보지입구에 정액을
뿌려댔다 지희는 이거 안쪽으로 흘러들어가진않겠지?
라며 걱정했지만 난 걱정마라고 안심시켰다
우린 씻고 모텔을 나와 근처 국밥집에서 밥을먹고
집으로 복귀했다 지희를 집에 내려다주고 지희는
나에게 뽀뽀를한후 오빠 나 많이 예뻐해줘라며
아양을 떨고 이따 전화하라며 들어갔고
난 집에오자마자 몰려있던 피로감에 다시 잠이들었고
일어나서 지희와 연인처럼 통화를 나눈후 내일
출근할때 보자며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그후부터 우리는 피시방에서 한가한시간때마다
창고안에서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게 하루에 한두번씩
근무중에 섹스를 나눴다 창고를 들어가기전에
카운터에서 미리 서로 손과 입으로 자지와 보지를
충분히 예열시킨후 창고로 들어가서 5분안쪽으로
삽입섹스로 마무리를했다 그렇게 즐거운 피시방근무를
두달쯤보낸후 지희는 부모님의 압박에 평일에는 직업훈련학교에다니고 주말 낮시간만 알바할수있게끔 파트타임을 조정했고
다시 평일 주간알바를 뽑아야했다 사장형님한테 모집글
올려달라고하고 난 하루에 몇번씩 알바 면접을 진행했고
역시나 가장 예쁜 여자를 합격시켰다
그녀는 20살 안지영 키는 150초반대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이뻐보였고 얼굴은 무쌍에 큰눈
목소리는 마치 어린이집선생님같았다
나중에 지희가 놀러왔을때 새로온 알바 지영이를 보고
이오빠 안되겠네? 일부러 이쁜애로 뽑았구만?
나처럼 꼬실라고? 죽는다 진짜 바람피기만해봐라
아 일단 혼좀내야겠다고 주희는 날 비품창고로 끌고 들어가
문을 잠궜고 의자에 앉아 신발과 양말을 벗고
나에게 이 변태아저씨 뭐해? 빨리 깨끗히 빨아봐라며
발을 들었다 우린 그동안 변태같은 섹스플레이를 자주나눴기에 난 넵 알겠습니다요 하며 주희의 땀에젖은 발을 빨기시작했고 지희는 그윽한 눈빛으로 날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
다음편에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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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10 | 현재글 흰색 발목양말의 그녀2 (30) |
2 | 2024.11.10 | 흰색 발목양말의 그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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