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손가락으로 홍콩가는 음성+인증
개처럼 뒤에서 박히고난 D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내 손가락과 혓바닥에
쾌락에 끝점까지 다다르고야 말았다.
너무 오래간만에 업로드네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는 터라 자꾸만 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퀄리티는 버릴 수 없기에..
유지해 보겠습니다..
D의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마무리를 하고 난 후
뭔가 이 흐름을 이어주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으로 장난질을 시작했다.
탐스럽게 열린 두개의 수박 사이로
가볍게 D의 클리를 자극해 주었고,
갓스무살이라 하기엔
전.혀 호리호리하지 않은
풍만하고 다이너마이티한 섹스,
그 자체인 D의 몸뚱이는
그야말로 오늘 나에게 따먹히기 위해
온몸으로 준비한 것 처럼
거대하고 유려하게 다가왔다
몸을 비비꼬며 삐져나오는 젖탱이는
내 손가락을 더욱 바쁘게 만들었고
위에서 보아도 미쳤고,
아래에서 보아도 미쳤다.
갓스무살된 아이가 대체 어디서 이런
쾌락을 맛 볼 수 있겠냔 말이다..
스스로도 어이없어 하면서도
쾌락과 희락, 환희의 저 너머를 넘나들고 있었따.
점점 속도를 내며
질 안쪽 구석까지 자극을 해주자
방금 건진 활어마냥 이미저리 몸이 틀어지며
버티고 있던 팔은 내려앉은채
이불을 부여잡고 환장하듯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야말로 홍콩의 끝을 보며
"흫ㅎㅎ 미칠 겋 갛아아하ㅏㅎㅎ"
하며 온몸에 힘이 풀려버리고 말았다..
그 날 우린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쏟아붓고는
한참을 지쳐쓰러져 있다가
시간이 되어 간신히 모텔을 나와서
집으로 돌아갔다....
ㅅㅂ
나의 집으로..
불과 몇개월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D는 정말 죠.온.나 맛있었다..
아무리 쑤시고 박아도
쫄깃쫄깃한 앳된 보지가
내 자지를 모든 빨판으로
다 빨아들이며
죤.나 맛.있.었.다.
이걸 다 보고도 추천을 안누르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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