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랑 이렇게 저렇게 된 썰 2
본론이 되야할때 짤라서 죄송
급하게 연락도 오고 해야할일도 있어서 걍 저기까지 쓰고 짤랐음
방금 확인하니까 댓글 많이 달려서 자기전에 조금 더 써보려고
저번에 있었던거 이어서 말해보면 그렇게 사귀고 나서는 진도도 엄청 빨리 나갔음
결국 학교를 자주 왔다갔다 해야해서 자취를 하게되는건 어쩔수 없었는데 그거 덕분이라고 해야하나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에 누나랑 데이트할때 대학교쪽에도 뭐가 많으니까
거기와서 식사하고 아이쇼핑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내 공허한 자취방까지 와서 놀기도 했고
그러다보니까 독립된 공간에서 금새 서로 물고빨게 됐음
사귀기 시작하니까 누나도 이미 불붙은 상황이었고
일부러 나 데리고 굳이 또래 애들처럼 간만 존나게 보거나 비싸게 굴거나 하지 않고
처음부터 바로 나한테 정곡으로 하고싶지 않냐고 대놓고 물어봐서
막 고개 끄덕였더니 눈 앞에서 바로 옷 벗어던졌거든
아무래도 이미 나보다 경험 훨씬 많은 연상이고 그래서
처음엔 왠만하면 침대에선 이끌려다니긴 했음
조루는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전여친과는 차원이 다르게
몸이 너무 예쁘고 그래서 처음엔 정신을 못 차렸음
그니까 진짜 야하게 예쁨
카페 하면서도 체력때문에 운동도 계속 하고
요가도 선생할수 있는 자격증도 딸 정도로 열심히 하고 그러는 사람이라서
엉덩이도 너무 예쁘고 그리고 가슴도 원래 작지 않았는데 이혼하고나서 리프팅하고 그러면서
사이즈도 조금 더 크게 하고 그랬다는데 겨드랑이에 그래서 수술한 흔적 말해줘서 알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말 안하고 그런거 안 알려줬으면 걍 존나 타고난 자연산인줄 알았을거임
알려주니까 아 그렇구나 하고 그때부터 알게된거지
내가 뭐 이전에 가슴 큰 여자랑 이렇게 만나본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이렇게 알고보니까 야하고 성욕도 왕성한 여자가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게 말이 되겠냐 싶었으니까
걍 둘이 때가 잘 맞았음
내가 굳이 또래를 좋아하지 않고 이 누나를 좋아하게 된것도 크고
누나도 어릴때부터 자주 봐서 성격이 좋다고 받아준 남자애가
자기도 도와주고 호감을 팍팍 드러내니까 계속 지켜보다가 따먹어버린거지
내 또래들이랑 자려고 안달내던 남자애들이 뭐라 비난하는 그런거랑 다르게
일단 성적인 면에서 비싸게 굴지 않고 먼저 나한테 신호 주고 바로 본방 들어가는게 걍 너무 좋음
그리고 경험이 적으면 막 겁내하거나 준비하는데 오래 걸리고 그래서스트레스일때가 있는데
이 누나는 그냥 거침없고 애초에 나랑 할때 되면 팬티 벗길때 이미 젖어있음
내가 다른 여자 많이 안만나봐서 잘 모르는거긴 하지만
아마도 누나가 평균적인 사람보단 특별이 좀 더 야한게 아닐가 싶음
생리때문에 약먹고 그러거나 안전일일때는 노콘으로도 자주 하게 허락해줘서
진짜 존나 행복하게 허리 흔들고 무책임할정도로 자궁에 내 정액 개 짜냈음
어린 남자애 하나 잡아서 애 만들어서 새로운 삶을 살려는거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있을수 있을텐데
뭐 어때 나는 이 누나랑 애 생겨서 같이 살아도 문제 없음
근데 지금까지도 그렇게 안에 싸댔는데
애가 안생긴거 보면 그냥 누나도 알아서 컨트롤 잘 하고 있거나...
아니면 존나 내 정자들이 능력이 없거나겠지 ㅋㅋㅋ
졸업이 가까워진 대학생이 나이 많은 누나랑 사귀면서
주말에 방에서 구르니까 솔직히 이상한 소문이 안 나진 않았음
같은 학과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들 있어서 존나 이상한 루머 돌고 그래서
친한 애들한테는 이런저런 설명 해준적 있는데 그것도 존나 짜치고 그래서 걍 무시했음 그때부턴
그런다고 뭐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저평가당하고 그럴것까진 없었고
그냥 날 존나 싫어하는 애들한테 건덕지 하나 준건데 뭐 내가 사람을 때렸냐 어쨌냐
그 새끼들이 만나는 여자애들보다 존나 수백배는 예쁘고 야한데 부족할게 하나도 없었음
지들은 나이 안먹냐 ㅅㅂ ㅋㅋㅋㅋㅋㅋ
최근에는 할로윈때는 이벤트 해준다고 그 뭐라고 해야하지
몸에 쫙 달라붙는 캐주얼 양복 같은 스타일인데 짧은 타이트한 스커트에
쫙 달라붙은 반팔 와이셔츠 입고 이상한 뿔테안경도 쓰고 가터벨트까지 하고
트렌치코트로 싸매고 내 자취방까지 와서는 하는 말이 컨셉이 선생님이라면서 ㅋㅋ
그냥 야하게 입고싶은 오피스룩에 가까운데 뭐 알바임 ㅋㅋㅋ
그래서 본인 혼자 심취해서 내가 학생이라 치고
훈계하는 척 하면서 바지 벗으라고 하고 발기했다고 자지 손으로 탁 때리고 ㅋㅋㅋ
결국 그래서 막 재밌게 놀다가 옷 반쯤만 벗기고 그냥 개 따먹어드렸음 ㅋㅋ
만나면서 점점 섹스도 잘 배우고 잘 하게되서
이제는 힘으로 일부러 눌러서 열심히 범하듯이 찍어주는데
오히려 본인이 따먹힐때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거 최근에 알게됐음
진짜 조르는건 아니고 몸 세게 끌어안고 목 살짝 붙잡고
뒤에서 팡팡 소리내면서 찔러주면 윽윽 거리는 소리 내는데
진짜 야하고 본인도 그때가 정신도 멍해지고 기분 좋다면서 계속 그렇게 하자고 그러더라
그리고 딱히 안된다고 하지 않으면 보지안에 질내사정 계속 하고
옷 벗고 정리한다음에 다리에 정액 흘러내리면서샤워하러 들어가면
또 따라 들어가서 벽 잡게 하고 또 뒤치기 하고 끌어안고 또 질내사정하고
힘들게 씻고 나와서 같이 누워서 쉬고있으면서 누나가 발주 추가로 하거나
유튜브 보고 누워있을때 속옷도 안입고 내 옷 반팔 아무거나 입고 있으면
그대로 또 가가까이 가서 충혈된 보지에 내 충혈된 자지 또 밀어넣고
최대한 힘 짜내서 계속 찔러대다가 점성이 거의 없어진 정액 또 안에 싸버리고
진짜 올해 그렇게 몇주를 주말을 그런식으로 보낸건지 모르겠음
졸업이 가까워지다보니까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고 지내는데
걍 많은게 잘 풀리면 졸업해서 취업 빨리 해서
둘이 같이 살수 있는곳 찾아서 같이 살고싶어서 이거저거 찾아보긴 했음
누나가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리고 과거 그런 일들이 있다보니까 결혼은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둘이 같이 살다가 아이가 생기고 그러면
혼인신고 하고 같이 잘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긴 했지...
사실 우리 엄마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처음엔 진짜 안좋아했음
막 뭐 이 누나한테 전화해서 만나지 말라고 그런 트롤링을 한건 아닌데
내가 집에 있거나 할때 계속 만나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진 않으셨음
근데 최근 들어서는 포기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누나 카페에도 내가 일 안도와줄때 찾아가서 한번 얘기도 하고 오셨다고 하더라
누나가 처음 울엄마가 카페 와서 얘기하고 가셨다고 해서 존나 식은땀 개 났는데
엄마가 너무 좋은 분이시고 철없는 어린애 마음을 잘 이해하주고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서 진짜 놀랐음
엄마 아빠가 다 어릴때부터 일한다고 제대로 못 돌봐주고 그래서
자기도 엄마노릇 잘 못했는데 그런거 잘 이해해주고
잘 만나달라고 하고 가셨다고 해서 괜히 눈물나올거같더라
뭔가 대단한 얘기는 없었고 그러고 가셨다고 함
다음에 또 쓰러 오겠음
[출처] 옆집누나랑 이렇게 저렇게 된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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