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토가 된 이유(2)- 알바사장의 정액받이가 된 여자친구
*내가 네토가 된 이유* 는 실화썰기반이지만 어쨌거나 상상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내용이 쌔서 불편함을 느끼신분들께 죄송드립니다.
19살(고3) 잘나가는 형들따라 놀던 제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중경외시(중앙,경희,외대,시립대) 라인에 입학했을 만큼.
이 시기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데이트도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연인다운 데이트를 하던 아름다운 나의 19살, 2009년.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른 남자가, 그것도 냄새나는 뚱땡이가 여자친구의 순수했던 순결을 뺐은걸 직관한 이후 (1편 참조)
발기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제 친구들은 18살이면 한창 고추가 터질 나이라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방법은..그저 여자친구가 그 자리에서 돌려지는 상상을 한다던지, 다른 온갖 네토 상상들을 동원해야 발기가되었고, 그마저도 쉽게 풀리더군요..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4살, 저는 발기부전에 조루가 맞습니다)
'미..미안해.. 서질않네...'
'이제 나 안사랑해?.. ' 1시간을 여자친구가 빨고 비비고 해도 서지를 않더군요.. 참으로 무심한 자지같으니라고..
계속 관계 시 발기가 되지 않으니, 여자친구는 제가 사랑이 식었나 속상해하더군요..
저는 힘겹게 엄마불륜사건을 말해주며 (프롤로그) 상처로인해 자극적인 요소가 있어야 발기가된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아버님이 안계시고 어머님도 시력이 안좋으셔서 아픈 가정사를 갖고있는 여자친구라 그런지 눈물까지 흘리며 이해해주더군요..
그럼...내가 어떻게 하면돼?.. 나 다할수있어!!
그이야기를 듣고 1시간동안 안되던 발기가 모든것을 실현할 생각에 되더군요..
학교는 달랐지만. 노팬티로 등교를 시켰습니다. 옆에짝꿍이 계속 쳐다본다는둥, 남교사가 쳐다본다는둥.. 무척이나 꼴리더군요.. 확실히 발기효과가 있더라구요..
첨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땅만보고 걷던 여자친구도 적응이 되는듯 했습니다. 교복치마만 들추면 도서관에서도, 독서실에서도 만질 수 있어서 좋았고, 아저씨들의 시선이 그렇게 꼴릿하더라구요..
배나온아저씨들 지나갈때면 일부러 치마를 들춰보기도 하고, 에스컬레이터 탈때는 여자친구의 가리기 급급한 손을 못가리게 강제로 잡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소x넷이라는 알지 말아야 할 사이트를 알게되버립니다.
소x넷에서는, 1편의 이야기처럼. 꽐라초대, 마사지, 갱뱅.. 그 속에서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제 딸감이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가입하진 않았지만 한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경기도 xx시 xx동 010-xxxx-xxxx 편하게 연락주세요 젠틀한 뚱보 아저씨 입니다^^
'어? 우리동인데??' 저는 호기심에 문자메세지를 보내보았습니다.
'혹시... 여자친구가 19살인데... 가능할까요?'
'미성년자는 안돼요 죄송합니다.. 만나서 대화라도할까요?'
동네 피시방에서 만난 그분은 생각보다 나이도 있어보이고 (58세) 배가 방x혁님처럼 많이나온 분이었다.
알고보니 이곳 피시방 사장님이었던것. 나의 이야기를 들은 사장님은 내년(성인이 되는해) 목표로 잡고 올해는 친해지는걸 목표로 하자고 했다.
사장님은 알바한명 뽑아야하는데 일할생각있으면 데려오라고 했다.
불우한 가정사가 있던 여자친구는, 새벽에 앉아만 있으면 된다는 말에 너무기뻐서 okay 하였고 그렇게 여자친구의 첫번째 악몽이 시작되었다.
첫 삼자대면날 사장님의 표정이 잊혀지질않는다..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은 그렇지 않으니까.. 그럴만도하지..
교복은아니지만 짧은 치마도입혔다.. 속옷없는건 뭐 당연하고..
사장님은 친절했고, 나와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배풀어주셨다.
여자친구도 마음의문을 조금씩 열때쯤 .. 그 사건이 터졌다.
(다음은 사장님의 말을듣고 사건을 재구성한것입니다. 여기서는 저의 상상이 가미된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술먹고 들어온 사장님은 비틀거리며 예진이를 불렀다.
'예진씨..' 이리와봐.. 피시방 윗층인 사장님 집으로 데려가는게 아닌가?
사장님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던 예진이는 전혀 의심없이 올라갔다.
(집에들어간 이후 예진이를 침대에 내팽겨치며) '왜 팬티를 안입는건데? 흐흐' 나꼬시려고 하는거아니야?? 하더니 보x구멍에 손을 집어넣으며 강제로 입을 맞췄다.
'이..이러지마세요' '겨..경찰에 신고할거에요'
울부짓던 여자친구에게 사장은 의외로 침착하게 말했다.
'너 남자친구 발기부전이지?' ' 남자친구가 너 따먹으라던데?' 내가 너한테 시급을 왜 쌔게주는지 몰랐어?
가장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시켰다하니.. 놀라는 여자친구는 말을 잇지못하며 계속 눈물을 흘린다...
'하..성인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는데...니년이 꼴려서 참을수가 있어야지..'
사장님은 고추를 들어 구멍에 집어넣는다.
'캬흑...' 발기부전 조루 자지로만 관계를 하던 여자친구는 많이 아팠는지 괴성을 질렀다..
(나랑 분명 콘돔은 끼기로했는데... 나도콘돔끼고 관계하는데...) 사장님은 생자지로 신나게 박아댄다. 저항하지 못하게 양팔은 잡는다.
반팔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감상하면서 박는다..
'하 걸래같은년..' 겁나쪼이네..
여자친구는 울먹이며 괴성이 새어나오는걸 참는듯 얼굴에 힘을 잔뜩주었다..
'하...몸보신했다.. 자 100만원' 너네집 아빠없다고 너남자친구가 그러던데? 가져가~ 아.. 내가 아빠해줄까? 하하하
3차례를 질내사정한후 만신창이가된 여자친구에게 봉투를 던지며 사장님은 나왔다..
문밖에서 바지를 움켜잡고 그걸 지켜보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출처] 내가 네토가 된 이유(2)- 알바사장의 정액받이가 된 여자친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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