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영통하면서 자위한 썰
살면서 다들 외로움을 많이 탈거예요 특히 저같은 결혼한 분들은 더욱더 외로움을 많이 탈겁니다 결혼전엔 친구들이랑 만나 술마시고 가끔가다 외로움을 참지 못하면 술집에서 부킹들어온 남자들이랑 종종 하룻밤 보내군 했어요 맞습니다 저 결혼했어요 남편은 일하느라 힘들다고 집 들어오면 잠 밖에 모릅니다 주말엔 가끔 남편이랑 데이트하고싶은 마음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랑 술 한잔한다면서 밤 늦게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와서 잠 밖에 안 자네요 너무너무 한심하고 외롭고 많이 힘들었죠 어느날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앱으로 남자를 만나고 있거든요 ... 앱으로 채팅만 하는게 아니라 가끔 텔에서 만나는거 같애요 본인 말로는 채팅만 한다고 들었는데 아닌거 같애요 .. 그런 호기심에 친구랑 앱을 물어보고 다운해 봤어요 진짜 처음엔 호기심에 다운해봤거든요 .. 와 멋지더라구요 앱에 올린 사진들 보니까 저도 만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 180넘는 키에 근육까지 ... 여태까지 모르는 신세계였습니다 남편 몰래 앱으로 남자 만나 들킨 생각에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외로움이 더 커져서 몰래 몰래 문자는 주고 받았습니다 .. 한 2주 정도 문자주고 받으니까 정이 생기더 군요 어느날 그 남자가 본인이 술 한잔하고 있다고 하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마음으론 진짜 만나서 하룻밤이라도 보내고 서로 좋으면 몰래 연락하는 사이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 얼굴이 떠 올랐어요 뜨겁게 달궈 오른 붉은 얼굴에 남편 생각하니까 순간 식더군요 .. 그분한테는 아직 만나는건 안 된다고 거절했죠 .. 그 분은 젊은사람있어요 26살이였고 저는 35살입니다 .. 나이차도 있고 앱으로 걸쳐 만난다는 무서움도 있었으니까요 그러자 그분은 만나지 못한다면 영통이라도 하자고 해서 간만에 메컵하고 영통했어요 카메라는 맨 처음으로 그 분 얼굴이랑 몸매를 전부 다 보게 됐습니다 .. 몸 엄청 좋았고 매일 헬스장다니는거는 알고 있었지만 과하게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 그분도 조금 취하셨는지 보고싶다 키스하고 싶다 만지고 싶다 이런말 하더라구요 불친에 비친 그 분 얼굴은 진짜 너무너무 잘 생겼고 몸매도 너무 좋았습니다 몇년만에 보는 잘생긴 얼굴에 근육질 몸매를 보니까 심장이 지멋대로 두근두근거렸어요 ..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있는 동시에 그 분이 말한 야릇한 말에 흠뻑 젖게 됬어요 .. 저도 자위는 여러번이라 자연스레 손이은 밑으로 내려가서 만지기 시작했고 흥분하게 됐습니다 ... 찌걱찌걱 소리랑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는 저의 표정에 흐응흐응 대는 소리를 전부 다 듣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그 분은 자기 물건을 꺼내 같이 자위를 하는겁니다 .. 처음이였어요 너무 컸고 너무 만져보고싶었고 입으로 빨아주고싶었고 그분이랑 영통 아니였더라면 진짜 넣어줘 넣어줘 이런 신음소리도 냈을겁니다 .. 너무 흥분된 상태였으니까요 그후로 그 분이랑 자주 영통으로 서로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그 남자분은 지금까지도 만나자고 하는데 어쩔바를 모르겠어요 ... 남편도 있고 한데 만났다 들통나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요 .. 어떻해야하죠 ? 용기내서 몰래 만나고 싶기도하고 그냥 이대로 영통만 해야 하나요 ?
[출처] 채팅어플로 영통하면서 자위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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