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ㅂㅈ사진 보내준 썰

때는 내가 중2때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비슷한 인간을 하나 만난거
그렇게 게임 접속할때마다 인사하고 ㅈㄴ 친해졌어
근데 이 누나가 나보다 한살 많은데 말하는거 보면 사촌동생이랑 말하는 기분? 너희 아냐? 암튼
ㅈㄴ 귀여워서 게임으로만 대화하기엔 시간이 모자라서 카톡 아이디를 달라했어
생각보다 순순히 주더라 암튼
그렇게 관계 이어가는데 솔직히 중2면 성욕 개쩌는 시기 아니냐?
그래서 내가 모 아니면 도 라는 심정으로 혼자서 해봤냐고 물어봐
이때 당황타는거 개 귀여웠는데 암튼 한번도 안해봤다는거임
와 진심 그때 내가 다니던 학교 걸레들만 보다가 처음으로 순수결정체 만남ㅋㅋㅋ
암튼 너희 눈 왔을때 아무도 안 밟은 부분 밟고 싶은 기분 알지?
내가 그 기분이여서 더럽히고 싶은거임 그래서 이때부터 작전을 짜기 시작했지
일단 내가 카톡 답을 칼답으로 해주다가 조금씩 늦췄다 그러더니 애가 탔는지 요즘에 힘든 일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와 씨 그때 계획 망칠뻔 암튼 그렇게 작전을 이어가는데 어느날 뜬금포로 그 누나가 나 너 많이 좋아한다고
고백 비슷한걸 하는거야 보통 여기서 그럼 사진 주라 이러잖아 ㄴㄴ 그러면 안됨 일단 좀 곤란한척 하면서
나도 좋긴한데..한가지 힘든 점이 있어서..이러니까 뭔데라고 물어보는거야
암튼 여기서 더 튕기면 안될거 같아서 누나 생각만 나고 그거 때문에 미칠거 같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
근데 여기서 순순히 누나가 줬다고 하면 주작이지 난 리얼 실화다
그 누나가 갑자기...을 보내 아 ㅈ망했다 할때 지금은 곤란하다는 거야
순간 이 말 듣고 환호성 칠뻔 암튼 거의 다 됬다고 생각하고 이때 이후로 카톡을 아예 읽지도 않고
그러면서 한달이 지났어 그 누나는 진짜 매일 나한테 카톡 보내는데 결국 한 한달 지나고
그 누나한테 다시 말했어 너무 힘들어서 연락 끊자고
그러니까 철벽인듯 철벽아닌 그 누나가 완전 무너진거지 해보도록 노력할테니까
뭘 보고 싶냐는거야 솔직히 처음부터 ㅂㅈ라고하면 ㅂ.ㅅ인건 다들 알지?
속옷 입고 사진 찍어달라함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ㅈㄴ 망설이는거야
그거 보고도 흥분 ㅈㄴ 되고 결국 30분 만에 보냈는데 몸매 개 상타
게다가 하얀색 세트라 와 그걸로만 한 5번은 친거 같다 암튼 그리고 하루가 지났어 한번 시키고 하니까
이번엔 과감하게 갔어 옷 전부 까고 보내달라했는데 진짜 찍어준거야
근데 다리는 안 벌린거라 ㅂㅈ는 안 보여도 ㄱㅅ은 ㄹㅇ 쩔더라
근데 내가 누구임? 성욕 쩌는 중2잖아 이번엔 다리 벌리고 찍어달라함 진짜 막 실성한듯 ㅋㅋㅋ
보내다가 막 후회하면 어쩌지 하는데 이것도 꼴림 암튼 벌리고 찍어서 보내줬는데
와 털 적당히 있고 ㅈㄴ 핑크색이더라 개쩔었지
ㅂㅈ 사진 아직있는데 받고 싶은 게이 있으면 메일 주소 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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