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1

좆초딩때 이야기임
초2때 부터 성에 눈뜬건지
스타킹 패티쉬에 눈뜬건지
스타킹이랑 구두를 너무좋아해서
헌옷수거함 매일뒤지고다님
아파트살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초5학년때 옆집에 한 가족이 이사를옴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4집이 한층인데
젤 바깥부터 1 2 3 4 라고 이야기할깨
1의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2의집은 나보다 6살정도어린 애들 2있는 가족이고
3은 우리집
4는 2살어린 남자애랑 4살어린 여자애 사는집임
나이때는 우리엄마보다 어렸던거같음
기억에 양쪽집 아줌마들이
우리엄마보고 언니라그랬으니
무튼
5학년때 4번집에 놀러갔다가
아무도없는거에 시무룩해서 돌아오려는데
집에서 TV소리가들리길래
혹시나해서
아파트에 보면 우유넣는작은 구멍같은게 문 밑에있음
옜날아파트라 거기를 통해서 집안을 보려는데
아마 TV켜놓고나간건지 사람은안보이고
TV소리만들리더라
그래서 방에있나 싶어서 창문쪽을 열어봄
근데 거기에 집열쇠같은 게 올려저있음
그래서 혹시나해서 그열쇠로 문을열어보니 문이열림
순수한 마음에 처음에는 TV만꺼주고 나옴
문잠그고 다시 열쇠 원위치시키고
근데 몇시간지나고 그집에 사람이들어오는소리들리면서
아 왔구나 싶어서 다시 놀러감
동생이 2살어린데 나랑 잘맞아서 친하게 지냈음
이거 4번집이야기임
4살어린 여자애도
오빠오빠거리면서 잘따랐었고
근데 하루는 헌옷수거함 뒤지다가
문득 그집아줌마생각이남
옜날 헌옷수거함은
그냥 노란 통에 집어넣고 뚜껑닫는거여서
그아줌마가 이뻤는데
가정주부는아니고 무슨 보험회사 같은데 다니는듯
맨날 아침마다 애들대려다주면서 정장에
스타킹에 구두신고 나가는거보고
이쁘다는 느낌을받음
그래서 그생각에 그집초인종을누름 놀러가려고
근데 아무도 없어서
혹시나하고 창문을살짝열어보니
여전히 키가있음
대충 들어오는시간이 밤 4~5시사이인데
난 3시도안되서 학교마치니까
넉넉잡고 30분정도의 텀이있었음
그집동생들은 학원을가고
아무도없는 집을 들어가서
기웃기웃 스타킹을 찾음
근데 처음에 막 방뒤지면
혹시나 티날까봐
손도못대고
가구같은거는
그냥 둘러보기만했음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그아줌마껄로보이는 팬티스타킹이 하나 손빨래한건지
수건걸이에 하나걸려있길래
그거만지면서 좋아라하고 그냥 나옴
그리고 어느날
그집이 2박3일인가 어디 여행을 감
그런데 아마 열쇠가 없을꺼아니야
애들위해서 놔뒀을태니까
그래서 시무룩하고 그냥
문앞에서 기웃기웃하다가
혹시나하고 봤는데 열쇠가 있더라고
아마 비상용키인듯싶음
둘째날
그키를 들고 그집에들어감
그리고 과감하게 큰방의 서랍들을 조심스레 열어보니까
속옷따로 스타킹따로 뭐 그렇게 잘정리된게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커피스타킹으로하나 몰래 빼왔지
그리고 거기에 막 비비면서 좀
짜릿한느낌을 받았어
그때부터 점점과괌해저서
어느날은 팬티를 가져오고
근데 걸릴꺼같은거야
그래서 하루 빌려서 쓰고 다시 가져다놓는식으로
반복을했어
근데 그때 생각난게
2개있는데
그집에 사람이 뜬금없이 있을수도있잖아
그래서 우리집 무선전화기를 들고 복도에서 그집에 전화를해서
받으면끊고 안받으면 문을열고들어가는
방식을 선택했지
그것과 열쇠를 혹시나 그사람들이 안쓴다면
내가 가져도되지않을까하는생각이였어
그래서 매일 열쇠를 다른방향으로 놓아둬봤는데
거의 1달간 자리변화가 없었어
그래서 열쇠를 얻어냈지
그러다 반년쯤지났나?
지겨워지기시작했고
뭔가더 특별한게 필요했어
깨끗한속옷보단 쓰던 속옷이 가지고싶고
그때쯤 신발장에 호기심이간거야
무엇보다도 그 아줌마의 속옷을 입어보고싶다는생각에
이뻐보이는 속옷 한세트를 가져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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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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