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후배 과외샘과의 썰 1

제 후배 이야깁니다, 저는 과외 같은거 받아본적 없으니...
그러니까 오래전 얘기네요...
거의 20년도 더 된...
1990년 초~
그때 후배는 아버님이 교수인 좋은 집안에 2남 1녀 중 장남이었습니다.
공부도 괜찮게 하고 있었지만 고 1때부터 과외를 시켰다고 하더군요
영어 과외를 하는데 처음에는 남자 대학생을 붙혀주더랍니다... 공부가 더 하기 싫었답니다 ㅋㅋㅋ
결국 그 남학생은 1달만에 짤리고...
고민 고민하던 후배의 아버님은 자신의 제자인 영문학과 2학년 여대생을 선생님으로 소개시켜 줬답니다...
근데 그 여대생이 그 학교의 킹 얼짱으로 소문났던지라 후배도 첫날부터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일주일에 세번 만나는데 그 시간만 기다려졌다나 뭐라나...ㅋㅋㅋ
이쁜데다가 수냄새 분냄새 풀풀 풍기니 고1 사춘기 남자의 마음을 아주 그냥...녹였겠죠?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났을까?
아주 공부가? 잘될 수 밖에 없었던 시츄에이션이었는데...
지금처럼 봄이 지나 여름으로 갈무렵...
그 과외샘의 옷이 얇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더랍니다...ㅋㅋㅋ
어느 날 과외중에 딴 생각을 잠시 하던 중에 아래에 사는 꼬튜님이 벌덕 서는 일이 생겼습니다
반바지에 티 차림이라 뭐 가릴수도 없고 우째 우째 몸을 빌빌 꼬고 있는데.....
은근 섹시 발랄하던 과외샘의 한마디...
"너 딴생각하니?"
후배 어쩔 줄 몰라 어리둥절...민망...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과외샘의 손이 후배의 그시기에 턱~!!!
그러면서 한다는 말
"요거 요거 못됐네... 딴생각이나 하고" 하면서 조물딱 조물딱...
대학교 2학년 얼짱 괴외샘이 고 1사춘기 소년의 고튜를 손으로 만지작 했으니... 이건 뭐 거의~
요즘같은 세상에 남자 여자 바뀌었다면....ㅋㅋㅋ
바로 성추행으로 구속되었겠죠?
근데 여선생에 남자 제자인지라...ㅋㅋㅋ
그러면서 과외샘 한다는 말이...더 가관~
" 너 요거는 샘이 해결해줄테니 넌 공부에 집중해야해..." 하면서 바지에 손을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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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5.06 | 펌) 후배 과외샘과의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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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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