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흥분됬던순간 썰 푼다

나 중학교때 진짜 씹찐따에 아무도 신경안쓰는 안경찌질이였음
그러다가 어느날 배탈나서 죽사와서 점심시간에 먹는데
애들 전부다 급식실가서 교실에 나혼자 텅빈거야
그래서 가만히 죽먹다가 갑자기 내 대각선에
우리반에서 가장 이쁘고 몸매좋은건 체육복이 보이더라
쇼핑백안에들어있는데
3교시가 체육이었고 남녀같이 배구해서 땀 많이 흘린 체육벅이었음
교실 앞뒷문 다 닫고 창문닫고
애들오면좆되니까 커튼뒤에숨어서
존나 코 박고 킁킁거리면서냄새맡았는데 조금 꾸리꾸리하면서도
향수뿌렸는지 달콤한 냄새도 나더라
순식간에 풀발기에서 내 좆에둘러싸고 존나 흔들었음
한 30초만에싸버려서 정액 찍 뿌려져있었는데
티안나게 토스트에 잼바르듯 살살펴서 가방안에 넣어뒀다
그날 아무일도안샌겼는데
솔짓히 모를리가없었겠지? 알면서 그냥 넘긴듯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