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난 누구랑!?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때였네요.
우리집은 대가족입니다.
엄마, 아빠, 형, 큰누나, 작은누나, 나, 여동생 이렇게 7명입니다.
엄마랑 아빠가 속궁합도 좋고 서로 성욕도 잘맛아서 정말 많이 했어요.
어릴때 엄마 신음소리도 많이 듣고, 하는것도 열러번 봤죠.
엄마 아빠가 개방적이고 문란하기도한건지 어릴때 저희가 봐도 큰소리도 안내고
그냥 "방으로 가야지~" 하던가 "왜 할말있어?" 말하면서도 계속 하고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영향인지 집에서 형, 누나들, 저, 여동생 할거 없이 노출에 대해서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엄마도, 누나도, 여동생도 노브라는 기본이고 샤워하고 그냥 알몸으로 방으로 가기도하고
남자들도 비슷했습니다.
형이 결혼하고 독립하고 형수가 집에오면 조금 조심하기도 했는데 몇년지나고 부터는 전하고 비슷
큰누나결혼하고 매형 집에오면 작은누나랑 여동생이 습관적으로 노브라로 나오면 매형 당황하고는했습니다.
근데 또 몇년지나고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
참고로 큰형이랑 큰누나는 2년 차이로 결혼했습니다.
재수하고 대학다니다 군대에 갔습니다.
여동생도 제가 군대간 동안 대학에 들어갔고, 작은누나는 공부를 좋아해서 유학을 가서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전역하고 작은누나도 잠깐 들어오고, 온가족이 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부모님, 형, 형수, 조카, 큰누나, 큰매형, 조카, 작은누나, 저, 여동생 열명이 제주도로 갔습니다.
큰 독채 펜션으로 숙소를 잡고 갔는데 숙소도 좋고 경치도 좋고 전역해서 기분도 좋고 기분이 아주 업 상태였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맛집도 가고 관광도 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죠.
돌아오기 전날 술을 엄청 마셨습니다.
사람수도 많으니 술병이~
엄마가 제일 먼저 조카둘을 데리고 자러들어갔고, 아빠도 연세가 있으니 GG치고 방으로
큰누나가 더이상은 못먹겠다며 옆에서 수다덜고 하다가 잠들었고
큰매형은 큰소리치며 마시다가 뻗어서 구석에 잠들어버렸고
여동생도 힘들다고 GG치고 쇼파 한쪽에 기대서 잠들고
형이 떡실신 상태로 쇼파에 업퍼져 자고
형수, 저, 작은누나 이렇게가 끝까지 살아남았죠.
근데 다들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제정신이 아니였고 다음날 기억도 못하고
저도 어느새 잠들어버렸는데 어디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잠결에 옆에 누가있었는데 말랑말랑할게 여자였습니다.
분명 가슴이 만져졌고 이건 어렴풋 기억납니다.
전역해서 여자가 고프기도했고 술취해서 제정신 아니기도했고 가슴을 계속 만지다가
분명 섹스를 했습니다.
확실히 섹스한걸 아는게 다음날 고추에 정액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랑 한여자도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던게 키스도했는데 혀가 마중나온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입으로 제 자지 빨아준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기억에 두번한거 같습니다.
한번하고 계속 만지고 빨고 키스하다가 바로 한번 더했던거 같아요.
새벽에 추워서 깨는데 팬티도 내리고있어서 당황해서 얼릉 일어나서 주변을 봤는데
형은 여전이 떡실신해서 쇼파에서 자고
큰매형이랑 여동생이랑, 큰누나는 안보였고, 형수랑, 작은누나가 제 근처에서 자고있었습니다.
화장실가서 보니 자지에 정액흔적이 있었고 꿈인지 생시인지..
나와서 형수랑, 작은누나를 조심히 살펴봤는데 섹스한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작은누나야 원래 노브라였고, 형수도 원피스에 패드들어있는거 입고있어서 노브라
참고로 큰누나랑 여동생도 노브라였습니다.
일단 정신차리려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큰누나가 주방에 있었습니다.
다른 욕실에서 씻었는지 졎어있었고 "깼어? 더자 아직 새벽이야"평소랑 똑같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누나는 조카들 자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침이 되고 다들 깼는데 다들 평소와 같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하나 순간 이상했던게 매형이랑 여동생이 같은방에서 나온거
여동생이 먼저 나와서 씻으러 갔는데 한참뒤에 매형이 술 덜깬듯 나왔는데 여동생이 나온방
이것도 매우 이상했는데 그당시에는 제 일때문에 신경도 못섰죠.
형수, 큰누나, 작은누나, 여동생 네명중 분명 섹스를 했는데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체형이나 가슴크기로 추정해보면 작은누나는 약뚱 스타일이라 아닌거 같고
나머지 셋..여기에 기억나는 가슴크기까지 고려해보면 형수아니면, 큰누나로 좁혀지는거 같은데...
여동생도 가슴크기가 그렇게 또 작은건 아니라 이거 참 모르겠습니다.
저랑 한 사람도 기억을 못하는걸수도있고 모르는척 하는걸 수도있고...
그냥 이대로 좋은 축억으로 삼고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매형이랑 여동생도 혹시!?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그날 난 누구랑!?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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