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 마자 떡치다.
부산 연산동 어느 나이트였다.
적당히 술이 올라 업된 상태였다.
그날은 여자만 보면 마구 들이대고 싶은 그런 날 이었다.
선배랑 둘이서 룸에서 술을 마시는데 똑똑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 딱봐도 연상인데 한 명이 가슴이 정말 엄청나게 컸었다.
난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내 옆에 앉혔다.
옆에 앉아마자 귓속말을 하는데 몸을 베베 꼬으는 것이다.
유달리 귀가 약한 체질이었다.
호기심에 귓볼을 빨았는데 거의 자지러진다.
정말이지 아무런 대화도 없이 성적 자극부터 시작된 정말 이상한 만남이었다. 일행에게 눈짓으로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라고 시켰다.
일행이 나가자 우린 금새 불이 붙었다.
미친듯 키스를 하고 치마를 걷어 올려 바로 박았다.
이 여자도 뭔가에 홀렸는지 미친듯 비명을 지르다 혼자 느끼고 나서는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미친듯이 빠는 것이다.
너무 급작스런 전개에 당황하면서도 흥분도는 올라가고 정말 쫄깃 했었다. 그 큰 가슴이 어찌나 몰랑몰랑하던지 마치 부드러운 탱탱볼 같았다. 가슴을 만지며 그만 입에 쌌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섹스를 하고 입싸까지 진행된게 꿈만 같았다.
서로가 서로를 보며 뻥쪄있었다.
섹스 중간에 새로운 부킹걸도 다녀갔고 웨이터랑 일행도 룸 문을 열었다가 황급히 나가길 반복했었다.
좆물을 정리하고서야 술을 따라주고 한 잔 하는데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말 쇼킹한 경험이라 기억에 오래 남는다.
[출처] 만나자 마자 떡치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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