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간호사의 원나잇 썰! (2)
이어서 쓸게요!!
그렇게 종각에 이자카야로 약속장소를 잡고 그녀를 만나기로한 그날이었습니다.
전날까지도 폰섹을 한 저는 오랜만에 할 생각에 들뜬 마음이었습니다.
사진교환을 했을 때 사진상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폰섹을 할때 기구까지 쓰던 그녀의 모습까지 상상하며,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죠. 그렇게 약속장소에 도착을 해서 본 그녀의 모습은 사진과 달랐습니다 ㅠㅠ
살이 최근에 쪘다고 했던 그녀의 말을 가볍게 들은 제 잘못이었죠...
사진과 다른 사람이 제 앞에 있었고, 마음이 약했던 저는 어쩔 수 없이 간단히 밥만 먹고 헤어질 각오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신나하는 그녀의 모습과 표정이 굳은 저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저는 묵묵히 술만 마셨고 조금 취한 저희는 통화로 했었던 19금 토크를 만나서도 꺼내게 되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오늘 만나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오늘 무엇을 하고 싶었냐는 뭐 그런 주제들...
그렇게 대화를 하고 나랑 뭘 하고싶냐는 질문에 그녀는 모텔을 가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가기 싫었지만, 집에 안보내줄거같은 그녀의 완강함에 대실 시간이 가장 짧은 모텔을 예약을 해버렸죠 ㅠㅠ
그렇게 모텔에 가고 벗은 그녀의 몸을 봤을 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가슴은 살이 쪄서 제법 컸지만 허벅지는 저(184/83)랑 거의 비슷했고 뱃살이 엄청 많더군요..
먼저 씻고 온다는 그녀를 욕실에 들여보내고 저는 누워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길어지니 3탄으로 올게요!
[출처] 남자 간호사의 원나잇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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