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연휴,녹음 등
길고 긴 휴식기를 가졌네요 그간 해외 출장에다 가족여행에다가 등등 휴식기가 길었네요
건강하고 무탈하게 즐딸,즐섹 중이시죠? 그러니까 이 글을 잀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잘 관리하세요
우선 와이프의 두가지 사실을 알게되어 기대반 설렘임반 등 많은 생각이 교차되네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표현하고 써 갈까 도 고민 많이 했고 출장 중 녹음 분량을 들으면서 표현의 구상도 좀 한 듯 하며
올해가 가기전에 형님,아우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내용을 읽기 전 과거 이야기들을 읽어보시면 이해도가 빠르실거라 판단되며
마지막 글인 새로운 콘돔을 사용한 결과 아주 대만족이였네요
사실 감추기도 힘들었습니다. 노팬티에 반바지에 이것만 차고 있으니 몸통부분이 자꾸 반바지 사이로 검지 정도 돌출이 되어
발기 시키기도 숨기기도 힘들어서 이불을 덮고 있었네요...
드디어 와이프가 씻고 조명등을 키고 침대로 올라오는 찰나(침대 조명등은 드레스룸 조명을 사용해서 밝진 않아요)
몸을 일으켜 와이프를 반듯이 눕혀야만 했어요
이놈의 좆이 자꾸 반바지 사이로 나오길래 와이프를 눕이고 바로 포개지는 자세로 바꾸지 않으면 보일 것이다. 라는 생각에
빠른 판단으로 와이프를 눞이고 대화를 시도했습니다.(시선과 행동에 의심이 안가도록)
그러곤 왜이리 늦게 왔어~ 라는 말과 함께 목 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전 (내 엉덩이는 힘껏 들어야 함 안그럼 내 좆이 와이프 몸에 닿음)
오늘은 일찍 삽입은 안될거라 판단하에 와이프 전용 진동딜도에 추가 특수콘돔을 끼워넣은 것을
젤을 듬뿍바르고 애무와 딜도에 진동과 같이 보지 부근의 클리 와 대음순 위주로 문지르면서
혀로 옆구리쪽을 집중 공약 서서히 보지쪽으로 가져가면서 손으로 클리와 대음순과 소음순의 경계를 만져보니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얕은 신음과 조금식 덜석이는 엉덩이…
딜도를 아주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면서 진동을 주고 딜도의 대가리 부분만 삽입 후 위아래 흔들어주면서 추가삽입
엉덩이가 꽤 덜석덜석 하더니 목을 확 휘감는 겁니다. 아차 싶어 내 좇이 와이프 몸에 닿을뻔… 다행히 꿇어 앉아있듯 해서 닿지는 않고
자기야 잠시만 하고
딜도의 움직임을 더 강렬히 와이프 몸이 활 처럼 휘게 할 생각으로 정성으로 손목에 힘을 주고 땀이 날 정도로 정성스럽게 해줬네요
조금있다가 오빠 오빠걸로 해줘 라고 하더라구요
모든 힘은 내 좇에 쏟아 부을 생각으로 풀발기 후 대물 좇 대가리 부분을 와이프 보지 입구에 문질문질 해주고
서서히 삽입시도 (ㅎ 진짜 내가 봐도 크긴크다 라고 생각함)
참고
특수콘돔은 클수록 내 체온과 콘돔간의 온도차이가 급니다. 온도전달이 잘 안되기 때문에.
(사전예열이 필수입니다.여자들 질에 들어갈때 온도가 차가우면 이질감 확 느낍니다.)
와이프가 씻고있을때 약간 뜨거운 물로 특수콘돔 끝에서 중간부분까지 예열한 부분이라 눈치 못채고 있더라구요
나의 좆 대가리만 넣는데 엉덩이가 들리면서 자지러지는 신음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2/3까지 숙 넣고 뺐다 반복 좀 해주니 왠걸 이걸 다 받아주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리까지 한번 넣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엉덩이가 들릴때 내 치골까지 말어 넣어봤죠
그랬더니 역시나 와이프가 위로 밀리더라구요
다만 밀리기만 할 뿐 어떠한 이질감,거부감 없이 신음과 엉덩이가 덜썩일뿐 다 받아내고 있더라구요
이게 기분이 참 묘하네요 물론 일부는 내 좆이 아니지만 내 좆은 콘돔속에서 질의 조임은 알 수 있도록
팽창해 있고 팽창된 콘돔의 두께와 길이에 맞게 조임을 느끼고 있었으며
확실한건 손으로 좆을 꽉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쪼임이 있다는거
또한 평소 잘 안되던 옆치기,가위치기 등 다리를 많이 안들고도 다 가능 점점 욕심이 생기더니
와이프가 엉덩이를 뒤로 쑥 빼고 있는 자세가 되자 한없이 깊게 찔러주고 그대로 뒤치기 자세까지 이어가는데
뒤치기를 좋아하는 와이프가 위에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왜 라고 물어보니 그냥 위에서 해주는게 좋다고 하길래 많이 의아해 했죠
잠시만 이라는 말과 보지에서 좆을 빼는데 한참 걸리는 느낌
그리고 바람소리도 젤을 한번더 짜서 좆에 바르고 뒤치기를 사수하면서 치골까지 닿도록 3분 정도 열심히 펌프질 했네요(내 생각에 3분)
사실 처음에는 이거 절때 끝까지 안들어 가는줄 알고있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여자의 질 길이가 다르다고 하나 이걸?
받아내고 또한 미친듯이 흔들어 주니 거짓1도없이 그 큰 콘돔속에 내 좆이 반응이 오더라구요 (기분탓이 크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얼마전 와이프 꽐라때 차안에서의 그놈의 좆이 크다고 한것 같은데 그때도 다 받아 낸 것 보면
가능할거라 내심 기대를 한 것 같네요 (이내용은 녹음에서 이야기 따로 할께요)
반응이 오길래 이제 나도 마무리 할때가 된 것 같아 위에서 한번더 치골까지 닿도록 열심히 하다가
쌀때가 된 것 같아 콘돔을 빼야 할 것 같은 그런것 같아 난감한 상황이더라구요 (더 오래하면 와이프가 눈치 챌것 같은 느낌)
힘든 내색을 하고 좆을 빼는데 한참을 딸려 나오는데 ;; 뻘줌 하네요
그러고 손으로 딸 잡는척 하면서 서서히 빼내고 침대 모서리에 몰래 올리고 배게로 가리고 ㅋ
마지막은 얼싸로 마무리 하고 내려 왔네요 (빨아주지는 않네요 ㅋ)
어지되었던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놈으로 도전해봤고 그 도전은 100% 삽입
두께며 길이며 받아내고 흥분한 와이프를 보며 다음을 기약했네요
- 여기까지가 제가 출장가기전 이였고 녹음을 듣고 나니까 배신감도 생기네요 이건 2탄에서 할께요
알면서 그때의 감정을 써 내려가는게 참 어렵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진은(짤리면 어쩔수없음)
#1 딜도(진동과 흡입 됩니다) – 사이즈 참조
#2 딜도에 흑형 꽃아서 흥분용 사용 - 사이즈 참조
#3 딜도에 흑형 꽃았을때 휴지심과 비교
#4 대형 콘돔 휴지심 비교
#5 대형콘돔 에 일반형 콘돔 끼웠을때 참조
[출처] 와이프 연휴,녹음 등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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