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로 일본 오사카 다녀온 썰 2
8월달에 중국 위해 여행에 감동받아 년말이다가오고 나한테 주는 생일선물로 다시 찾게 됐어요
제가 쓴 글 보고 ( 아 나도 한번 가 봐야겠다 ) 마음먹을 만큼 최대한 자세히 내용을 써볼게요
전에 위해로 2박3일 너무 좋아서 오사카는 3박4일로 다녀 왔습니다
1일차 11/26일
25일 저녁쯤 가이드가 여권챙겨야되고 추우니까 옷 많이 챙겨라고 전화왔더라구요 . 맞아요 제가 첨으로 위해 갔을때 배정 받았었던 이연서로 다시 배정해달라고 부탁했죠 ^^
아침 5시쯤 회사에서 차 보내 연서랑 둘이서 공항으로 향했어요 . 신실장이 공항에 나오겠다 해서 연서랑 둘만이 시간을 갖고 싶어서 귀국할때 마중나오라고 했어요 .
9시쯤 아시아나 비행기타고 오사카로 출발했어요 . 2시간뒤 공항에서 아주 스무스하게 나와서 30분도 안 걸린거 같네요
도착후 여행사에서 세팅한 차가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 연서랑 차 타고 콘래드 한큐그란레스파이어호텔에 도착했죠
생일선물이라 전부다 최고급으로 정했죠 ^^ ( 가격차 너무 많이는 안남 )
호텔에 도착후 연서가 호텔방 체크인해주고 로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하고 나가려는걸 여기서 쉬어 이따 같이 점심 먹으러 가야지? 하고 잡았죠
가이드들은 저랑 같은 호텔에서 안 잡니다 . 비용도 쎄고 하니까 근처에 있는 저렴한 모텔에 방 잡는거 같애요
점심 먹으면서 낮술 한잔했죠 . 연서보고 한잔하라고 했는데 일 중이란 핑계로 거절하시네요
나이는 27살이고 키도 170 가까이 되고 가슴도 큰 슬림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 진짜 보면 함 먹고싶을 정도
배가 불러서 근처 올림픽공원 ? 같은곳에서 산책했어요( 이런저런 연서를 꼬시기위한 대화 )
저녁 먹기전까지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연서보고 마사지받고 싶다고 마사지샵을 예약하라고 했어요 . 90분짜리 마사지 받았죠
마사지받고 호텔로 이동해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했어요 . 수영하니까 배고픔이 바로 찾아오더군요
이제 저녁먹으러 가야죠 . 첫날 파트너는 한국에서 정하고 왔어요 . 사유라 !
식당에 와보니 사유라가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 첫인상은 예쁩니다 . 여자여자하고 길쭉길쭉하고 상냥하고 이목구비 잘 생긴 전형적인 일본 미인이였어요
저녁은 일본식 찌개 ? 조림 ? 같은 가마솥에 끓여 먹으면서 청주한병 연서 . 사유라 . 저 셋이서 분위기 화기애애 . 식당에 다니던 남자들 엄청 부러워하는게 저 눈에 보이더라구요
연서랑 사유라가 제 곁에 있으니까 나도 몰래 흐뭇해짐^^ . 사유라는 검정색 원피스에 스타킹
저녁먹고 연서 퇴근시켰어요 . 저 연서도 엄청 먹고싶어서 사유라랑 손잡고 팔짱끼고 애인모드로 데이트하는걸 보면 ... 이해되죠 ?
연서퇴근 시키고 산책했어요 말 그대로 손 잡고 팔짱끼고 애인모드로 데이트하면서 중간에 포차 ? 같은곳에서 내장꼬치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셨어요
이제 호텔로 들어왔죠 . 서로 샤워하기전에 간 보기 시작했어요 . 사유라 옷 벗겨보니 몸매 괜찮음 . 제 기준으로는 가슴도 아주 훌륭했어요
날씬하고 뱃살도 없고 가슴도 적당한게 몸매가 예뻣어요 . 분위기에 달아오르려고하니 씻고 하자고 해서 각자 샤워후 첫 일본 돌격앞으로 !!!
사유라가 졸려하는데도 잘 받아주고 자는 중간중간 잘 안겼어요 . 아주 기분좋게 대학생때 애인 만난것 같은 설렘 느끼면서 잤어요
아침에 눈 뜨고 돌격앞으로 !!! 전날 기분 그대로 이어져서 아주 기분좋게 아침 먹으러 갔죠 . 연서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침 먹는데 사유라가 조만간 한국 오는데 연락하자고 하면서 저 라인 잘 못해서 대신 깔아주고 등록해주고 추가했죠 . 아침 먹고 사유라는 팁 주고 보냈어요
* 요약 : 사유라 날씬하고 여자여자하고 애인모드 아주 잘 장착 . 그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음 . 강력추천 함 .
2일차 11/27일
오늘은 시내관광할거라 밀착 아침부터 요청 . 여기서 세상천지 잊지 못할 요정을 만났죠
여기엔 별로 언급이 없었던 유키노 만나기로 했어요 . 연서랑 커피한잔하고 유키노 집앞으로 데리러갔어요
연서가 내려서 유키노랑 뭐라 얘기하고 차에 탔어요 .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봤을땐 별루 였는데 실제로 보니 아담하고 얼굴 엄청 짝고 정말 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상이였어요
사유라처럼 상냥하지 않으나 개구짐있고 시내관광하면서 친해지니 안겨 붙기도 하고 일단 귀여운 강아지상이라 뭐해도 예뻤어요
다니면서 유키노가 우리말 못하니까 이런저런 설명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왜케 이쁠수가 있나요 ?
유키노가 가라오케 가자고 졸라서 셋이서 가라오케로 이동했죠 . 거절할수가 없었어요 너무 귀여웠으니까 . 연서는 술도 안 마시니까 퇴근시키고 저랑 유키노만 남았어요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코드가 안 맞아요 . 저는 그냥 술만 마셨죠 . 유키노도 술 홀짝홀짝 마시면서 저보고 자꾸 오빠 취했어 ? 물어보는게 느무느무 귀여워 미치겠더라구요
끝나고 택시타고 호텔와서 너무 귀여워 로비에서 안아주고 방에 들어왔죠 . 서로 말이 안 통하니까 뭐라 말도 못하고 손으로 훨훨하다가 그냥 씻으러가는데 옷 훌쩍 다 벗고 같이 들어왔네요
전 같이 샤워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유키노랑 따로 씻자고 말을 해도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 ㅎㅎ 으잉으잉 ?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같이 샤워했어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기다렸는뎅 밤일은 생각보다 서툴더라구요 . 근데 중요한거 !!! 나이 어리고 키도 작고 가슴도 작아서 고딩같더라구요 ( 애송이 )
신음소리도 작아서 더 꼴리더라구요 . 제가 고딩을 따 먹는 그런 느낌에 너무 흥분 됐어요 . 단 방면적은 괴롭힘 같앴어요 . 남자는 짐승이 맞는거 같애요 ㅎㅎㅎ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
가라오케에서 술 넘 많이 먹어서 두번하고 힘들어서 꿈나라로 . 술 때문에 속이 바빠서 도중 잠깐 잠깐 깨서 유키노 괴롭혀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두번다시 괴롭히고 ㅎㅎ 아침 먹자 했더니 자기는 아침 안 먹는다고 해서 라인 추가하고 팁주고 보냈어요
* 요약 : 유키노 키는 작지만 얼굴작고 비율 좋음 . 가슴도 작음 . 귀여운 강아지상이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음 . 밤일때엔 고딩이랑 하는 느낌 . 초 강력추천 함
( 원래 나만 알고 있어야지 싶었는데 이건 우리 떡캉스족의 매너가 아니듯싶어서 알려주는 우리쇼야 ㅋㅋ )
3일차 11/28일
유키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연서만나 커피한잔 먹고 사우나하고 싶어서 사우나 했어요
그 동안 연서는 제가 정한 파트너 미레이 섭외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사우나하고 나왔는데 미레이 보고 뜨헉 !!!
키큰 미레이 점심 먹고 바로 팁 줘서 보냈어요 . 사진이랑 많이 다르고 안 이쁜건 아니지만 저 스타일 아니라서 . 저는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답니다
사진 보면서 연서보고 세츠나로 교체함 . 미안하지만 아까운 시간을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보내고 싶어서 팁 줘서 보냈어요 ( 이 날은 밀착 실패 )
갑자기 파트너 교체해서 낮에는 파트너없이 돌아다녀야 된다네요 . 그래도 연서가 있어서 기분 다운되지는 않았구요
좀 퀄리티 있는 명품샵으로 구경하러 갔는데 오 ~ 진짜 괜찮아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연서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하고 바로 질러버렸어요
지르고 연서보고 사고 싶은거 있냐 ? 하고 물어봤는데 바로 괜찮습니다 저 한테는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라고 하는거예요 .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 보니 진짜 철벽녀네요
따 먹고 싶은생각에 연서가 사달라고 하면 사 줬을거예요
오후시간 너무 많이 남아 연서랑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다 된다고 하네요 . 마음속으론 연서랑 호텔에 들어가서 미치도록 섹스하고 싶었어요
배도 부르고 해서 스크린 한판하려고 했더니 연서가 오케이 하고 백돌이 둘이서 열심히 공때리다가 어느덧 소화 됐더라구요 . 끝나고 힘들어서 호텔로 향했어요
샤워하고 쉬다가 연서가 방문들 똑똑똑 두드렸어요 . 오전에 교체한 파트너 세츠나데리고 왔더라구요
세츠나 사진이랑 똑 같습니다 !!! 이뻐요 코 오똑하고 눈도 크고 입술도 이쁘고 . 낮에 미레이보고 놀란 가슴 세츠나 보고 진정했어요
셋이서 차타고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 연서가 추천하는 맛집이래요 . 찜닭 같은데 와 맛나더라구요 !!! 나중에 오면 다시 한번 찾을겁니다
저녁먹고 전날 노래방으로 지쳐서 대충 쇼핑몰 몇군데 구경하다가 힘들에서 호텔로 들어왔어요 . 각자 샤워하고 똘똘이가 많이해서 까실렸는지 쓰라려서 한번만 하고 가슴 만지면서 잠어요
5시쯤 눈뜨고 다시 귀찮게했죠 ^^ 세츠나 맛있습니다 ( 소위 우리 떡캉스 전문가들 표현을 빌려 ㅋㅋ )
눈 붙이고 있는데 알람소리에 깻네요 . 아침 8시에 출근한다해서 알람 맞춰 놓고 일어나더라구요 . 우리 직장인 같은 ... 일하러 가는데 귀찮게 하면 곤란할수 있겠다 싶어 라인받고 팁주고 보냈어요
로비에 나오니 마침 연서가 캐리어끌고 저 향해 달려오더라구요 . 마음속으론 연서가 내 여자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반겨줬죠
아침 먹고 방에들어가서 짐 정리하고 연서랑 공항으로 향했어요 . 면세접에서 연서가 아빠 담배 사야된다며 면세점으로 . 그 담배 제가 사줬죠 ( 목적은 따로 있었죠 . 연락처 받기위해 ^^ )
도착하니까 신실장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 잘 다녀오셨냐 . 파트너는 어땠냐 . 음식은 입에 맞느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신실장이랑 연서 셋이서 장국 먹고 헤여짐
신실장은 바로 회사들어가야한다고 먼저갔어요 . 연서는 힘들어서 회사 안들어가고 바로 집 간대요 . 이 참에 기회다 하고 연서 연락처를 달라고 했죠 . 번호 받았어요 !!! ( 담배 사줬더니 마음이 열렸나보네 )
* 요약 : 세츠나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크고 몸매도 이쁘고 중요한건 핑두에 핑보 !! ^^ 강력추천 함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온천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 온천 못해서 아쉬운거 아니라 연서 몸매 못 본거땜에 너무 아쉬워요 ㅠㅠ
온천하려고 연서가 수영복도 챙기고 왔는데 그걸 미리 알려줬어야지 귀국하는날에 알려주면 어떻하냐 ㅠㅠ
온천빼고는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고 나중에 방콕으로 함 가야겠어요 . 태국은 이쁜이가 많은가 ? 다음에 태국갈때는 밀찰 실패할까봐 국내에서 파트너 한분 정하고 연서랑 가야겠네요
12월25일전에 2박3일로 오사카 함 더 갈 생각이에요 . 크리스마스 이벤트라 할인한대요 . 혹시라도 일정 맞는분 있으면 같이 가는것도 좋아용 ^^
제가 따 먹고싶은 연서 카톡 프로필 올려드리겠습니다 .
[출처] 황제투어로 일본 오사카 다녀온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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