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본 바이어에게 색파를 준 썰
유부녀 섹파를 바이어와 섹스를 하게 된 계기는 좀 이상하긴 해
이 바이어랑 여러번 같이 저녁도 먹고 술자리도 하고 하면서 항상 만날때마다 오랫동안 만나는 그런 사이엿어
우리 팀에 관리하는 국가 중 가장 큰 바이어고 중요한 바이어기도 했고 해서 특히 더 신경을 쓰고 있었지
그러는 도중에 한번은 항상 회식을 할 때마다 유부녀 팀장을 항상 지켜보고 있고, 그윽하게 보고 있고, 항상 옆이나 앞자리에 앉으면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일본 아재였어
근데 그걸 나도 알고 내 섹파도 알고 있었지
술 취하면 특히나 더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몸매, 얼굴을 감상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다보니 점점 내가 옷을 얇게 수위있는 시스루로 입히고 같이 술자리를 나가면 이건 뭐 만지고 싶어서 안달란 아재처럼 행동을 하더라고
그래서 한국에 놀러와서 우리 한국식 술자리를 알려준다고 하고 스시집에서 1차를 하면서 술 마시고 2차로 다른 위스키 바에 가서 방 잡고 술마시고
그러다가 3차로 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면서 슬쩍 슬쩍 부비부비도 하게되었어
항상 이 아재랑 조수?라고 해야하나? 직책은 팀장인데 결정권이나 그런게 없는 다른 남자 하나가 같이 항상 딸려오는데
그 사람도 어느날부터 내 섹파를 계속 훔쳐보더라고
그렇게 몇번 한국에 와서 같이 술마시고 일본에 가서 같이 술마시고
해외 전시회 가서 만나서 저녁 먹고 술마시고 하면서 더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던 때였는데
하루는 한국에 또 와서 같이 놀면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춤추는데
슬쩍 슬쩍 섹파한테 들이대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놀더라고
섹파도 당연히 받아주고 오히려 좀 비벼주는 서비스를 해줬지
그러면 우리한테 발주를 더 주고 자주 하고 안해도 되는 오더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내 섹파도 자기 몸 좀 부벼주고 오더를 받으면 좋으니까
스킨십, 터치를 몇번 그렇게 하니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하더라고
하루는 유부녀 섹파가 출장을 같이 못갔는데
나랑 그 아재랑 놀면서 또 일본에서 술집 갔다가 아가씨들 나오는 바에 가서 애들 앉혀놓고 놀면서 하는데
계속 취하니까 내 섹파를 찾는거야 왜 못왔냐, 언제 오냐, 진짜 못오냐 하면서
그래서 그렇게 좋냐라고 대놓고 물어보니까 히히 웃으면서 좋다고 하더라
걔 유부녀야 하니까 안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너무 예쁘고 몸매 좋고 싹싹하고 잘 붙인다고 좋다고 하는데
뭔가 필이 딱 받은거지
그래서 그 날 아재가 접대해주는데로 술집에서 놀다가 일본 여자애들 데리고 2차 나가서 떡치고 질내사정하고 청소 펠라까지 다 받았는데
그러면서도 내 섹파를 접대에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내 여친도 아니고 내 부인도 아니고 섹파면 뭔가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게 접대를 다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섹파한테 하루는 떡을 치고 물어봤지
이 아재가 너 맘에 들어하는거 알고 있냐라고 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빤히 보는데 어떻게 모르냐고
노래방에서 부비적 거리면 발기해서 자기한테 부빈다고 하더라
그리고 점점 부비는 수위가 쎄지고 있다고 하길래
기회인가 싶어서 말을 했지
어차피 또 이 아재랑 놀건데 이번에는 좀 더 확끈하게 부비적 거려보라고 어떻게 하는지 보게 라고 하니까
역시 클럽 죽순이의 감은 어디 가질 않더라고
나한테 왜? 그 아재랑 해? 라고 너무 대놓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지
솔직히 많이 해봤고 여러 남자들이랑 잤던 여자기도 하고
남편도 있는데 나랑도 섹파하고 여전히 클럽 댕기면서 남자들이랑 원나잇 하는 여자인데
아재 한명이랑 더 한다고 뭔가 그렇다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더라고
약간 처음에 얘기할때 걱정했는데 뭔가 흔쾌히 해볼까? 라는 말을 해서 나는 그러면 좋지 않겠어 라고 했지
그렇게 점점 수위를 높여가며 자극을 하던 도중 태국 출장 가서 결국엔 아재가 하고 싶다라는 시그널을 보냈었어
태국 출장을 가기 전까지 2번 정도 더 만나서 놀았는데
노래방에서 아예 그냥 좆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부비적 거리고 자리에 앉게하고 올라타서 비벼주고 하는데
아재가 내 눈치 보느라 꼴려서 풀발기 된 상태로 부비면서도 안하던데
두번째 한국 왔을때는 약간 적극적으로 부비적거리면서 약간 박는 행동까지 하기에 이르렀지
그래서 내 섹파도 좀만 더하면 할꺼 같은데 하면서 약간의 서비스를 할래 하면서
아재랑 같이 담배피러 나가더니 한 20분간 안들어오더라
나중에 끝나고 뭐 했냐고 하니까 화장실에서 대딸해주고 사까시 해주는데 덮치려고 해서 안된다고 진정하라고 하면서 물 빼주고 왔다고 해서
이제 해도 되겟네 라는 생각을 했지
그러다 태국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 아재 회사도 나온다고 해서 태국가서 만나자고 하고는
출장 인원을 어차피 나랑 내 섹파랑 담당하는 바이어니까 같이 가게 되었지
남편이 출장을 너무 자주 간다고 싫어했다는데 쿨하게 일인데 어떻게? 라면서 출장을 또 가게 되었는데
이제 태국에서 만나서 같이 또 놀았지
이번엔 좀 더 자유롭게 놀게 하기 위해서 그 아재랑 내 섹파랑 같이 앉게 하고 나는 다른 곳에 앉았지
나 혼자 놀긴 그래서 바에서 여자하나 끼고 같이 4명이서 놀면서 섹파랑 아재랑 하는 걸 좀 지켜봤는데
아무래도 내가 있어서 불편해서 그런지 잘 못하길래
섹파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나는 여자하나 데리고 나가서 2차를 갔지
나가면서 촬영 잘하라고 카메라도 잘 전달해주고 했더니
오케이~ 하면서 잘 놀아 하면서 아재랑 2차를 가더라
그렇게 나는 태국에서 픽업한 여자애랑 놀고 2차가서 또 술 마시고 호텔 방으로 데려가서 질내사정 열심히 하고
같이 잠을 잔 후에 아침에 돌려보냈는데
내 섹파도 아침에 호텔로 들어오더라고 배고파서 조식 먹고 방에 돌아가는데
내 섹파가 어제 입은 옷 그대로 호텔로 들어와서 그떄 돌아온거 알게되었지
그렇게 잘 놀았냐고 하니까 아재 꽤 재밌어 하면서 같이 방으로 갔지
한번 사용한 보지라 또 사용은 좀 꺼려져서 씻으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는 들어가서 씻더라
씻는 와중에 섹스 영상 잘 찍었나 보니까 아재한테 섹스 영상 찍을거라고 얘기하고 촬영하면서
직접 여자가 촬영 구도 잡고 섹스 영상 찍는데 그것도 그거대로 엄청 꼴렸어
그렇게 영상을 스킵하면서 보는데 내 섹파도 작정 했는지 신음소리 잘 내면서 보지 잘 벌려주고
아재가 빼서 질외 사정하려고 하니까 다리로 잡고는 질내 사정하게 했더라
첫 질싸를 하고 나니 그냥 당연히 질싸로 하는것으로 이어졌고 아재가 혼자만 하긴 그랬는지
항상 데리고 다니던 똘마니도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고 오케이 하니까 부르더라
진짜 너무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일본어로 야동에서 보듯이 이끄 이끄 하면서 질내사정하는데
재밌었어
그렇게 불른 똘마니도 와서 결국 2대1로 쓰리섬을 하면서 입보지, 보지, 사용하면서 질싸 입싸 받아주고
아재는 먼저 뻗고 아재 똘마니랑 꽤 여러번 즐기다가 섹파랑 같이 씻으러 들어가는데
그떄는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모르겠지만 소리가 잘 들려서 또 욕실에서 떡을 치는거 같더라고
섹파도 진심으로 신음소리 지르면서 보지 대주고 질싸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라
그렇게 3명이서 같은 침대에서 홀딱 벗고 자고
카메라 베터리가 다 되서 아침꺼는 못 찍었는데
아재가 조식을 방으로 시키더니 오더하고 한판 하고
조식 와서 먹고 한판 더 하고
아재랑 똘마니랑 입보지랑 보지 같이 사용하면서 쓰리썸 하고
당연히 모두 썡으로 질내사정 하면서 아침까지 즐겼는데
아재가 나이가 나이다 보니 오래 여러번은 못하고 결국 똘마니가 더 많이 즐겼지
그렇게 다음에도 또 하자고 하면서 왔다는데
그날 바로 오더 발주가 5개가 한번에 더 들어오더라
아주 만족했었나봐
그 이후로 만나서 놀 떄면 섹파는 피임약이랑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4차는 섹스 엔딩이 되었지
결국 애널도 관장하고 박기 시작하면서 약간 아재랑 따로 연락을 하고 언제 애널섹스 할지 정해서 관장하고 따로 만나서 애널섹스 하는거 같더라
몇번은 아예 그냥 따로 출장도 아니고 한국 놀러와서 섹파랑 만나서 섹스하고 일본 돌아가고 할 정도로 섹파한테 완전 반해버렷던 아재인데
결국엔 너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더 이상 못한다고 아쉽다고 하면서
한 1년도 관계를 유지 못하고 결국엔 기브를 해버렸지
그래도 꾸준히 오더도 많이 주고, 가끔씩 봉사 서비스도 받고 하면서 가끔씩 준비되면 내 섹파를 사용했었지
[출처] [펌] 일본 바이어에게 색파를 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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