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 플러스사이즈 모델한테 쥐어 짜내진 썰
다들 플러스사이즈 모델 하면 뚱뚱한 사람들이 모델일 하는거로 아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플러스사이즈 모델 중에 들어갈 곳은 들어간 완벽한 육덕바디인 사람도 많은데 (필리핀 모델 겸 인플루언서 판도라 카키 pandora kaaki 생각하면 된다) 이번 썰은 최고의 떡감을 자랑하던 동유럽 백인 플러스사이즈 모델에 대한 썰이다. 이 여자를 만나게 된건 이태원의 한 바에서 만났다. 이태원은 워낙 핫한 곳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든데 그래서 나는 사람 적은 외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바에 주로 간다. 어느 날 내가 여기서 생맥 마시고 있는데 옆에서 한 슬라브계 여자가 허겁지겁 핫윙을 먹고 있었다. 엄청 맛있게 먹는데 사래들려서 켁켁대길래 내가 천천히 좀 먹으라고 하니까 깜짝 놀래더니 약간 부끄러워하는듯 했다. 내가 밥 굶었냐고 물어보니까 촬영 때문에 며칠 제대로 못먹었다고 했다. 혹시 서프라이즈 같은 데에서 재현배우로 나오나 싶어서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니까 모델이라고 했는데 내 주변에 모델일하는 사람들보다 체형이 두꺼운 편이라 플러스사이즈 모델이구나 싶었다. 이 여자는(이하 라나)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쪽 사람인 것 같은데 의외로 한국말이랑 영어를 잘해서 다행히도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고 나도 같이 음식 시켜서 맥주랑 같이 나눠먹으면서 대화했는데 라나가 갑자기 맨날 이런 식으로 여자 꼬시냐고 묻길래 당황스러웠다. 라나는 니 눈빛이 계속 신호 보내는 눈빛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사실 계속 라나의 큰 가슴을 보고있긴 했다. 평소에 운동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길래 운동 많이하면 성욕 많아져서 그렇게 느낀게 아니냐고 얘기했는데 원래 이런 얘기하면 빼박 성희롱이지만 술 들어가니까 무필터로 술술 나와버렸다. 라나는 당황하지 않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자기가 내 술값까지 계산하더니 이태원 주변에 많은 호텔이라고 적힌 모텔같은 곳에 날 끌고갔다. 여기 돈은 내가 계산했는데 살면서 쓴 12만원 중 가장 잘 투자한 돈이라고 생각한다.
라나는 내 옷을 벗기고 샤워실로 밀어넣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들어왔다. 칫솔로 양치를 한 다음에 내 입안에 치약을 짠 다음에 그대로 입을 맞추고 혀로 내 이를 닦듯이 여기저기 핥았다. 그러면서 바디워시로 내 몸을 씻기며 자연스럽게 내 좆을 움켜 쥐었는데 그 순간 좆이 바로 풀발기했다. 라나의 몸은 좀 통통한 편일 줄 알았는데 옷을 벗으니까 들어갈 곳만 들어간 육덕의 완전체였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였다. 라나는 입을 행구고 내 좆을 대딸을 잠깐 하더니 바로 사까시를 시작했다. 라나는 목 안 깊숙히 내 좆을 밀어넣고 켁켁대며 괴로워하면서도 능숙하게 내 좆을 애무했고 너무 능숙하게 하길래 다리에 힘이 풀릴 뻔했다. 원래 여자들이 사까시 해줄 때 남자가 너무 빨리 사정하지 않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하는데 라나는 내 불알에서 정자를 다 뽑아낼 작정으로 미친듯이 빨아대길래 그만하라고 한 다음 몸을 닦고 침대로 갔다. 라나는 나를 눕히더니 바로 여성상위로 좆을 꽂아 넣더니 미친듯이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라나는 거친 신음을 내면서 자기 모국어로 뭐라고 막 하는데 너무 빠르고 러시아 말인지 우크라이나 말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좋다는 말이구나 생각하고 왼손으론 라나의 F인지 G인지 거대한 가슴을, 오른손으론 라나의 왼쪽 엉덩이짝을 주무르면서 좆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즐겼다. 몇분이 지나도 운동으로 잘 단련되었는지 라나의 방아찧기는 속도가 줄어들지도 파워가 약해지지도 않고 계속되었고 나는 금방 싸버릴 것 같아서 라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고 애국가를 부르면서 사정을 최대한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을때 라나의 가슴에 정액을 마구 뿜어냈다. 라나는 음흉하게 웃으며 가슴에 뿌려진 정액을 닦아낸 다음 내 좆을 깔끔하게 청소펠라를 하고 다시 누워서 다리랑 팔로 내 몸을 안으며 보지에 좆을 박았다.
사실 이때도 힘들었는데 좆은 라나의 손길에 흥분되어 죽지 않고 나도 모르게 라나의 보지에 마구 피스톤질을 했고 라나는 또 괴성을 지르며 자지가 최대한 깊숙히 들어가게 팔다리로 내 몸을 꽉 껴안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즐기자 싶어서 나도 라나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빨아댔고 라나의 피부가 하얗고 말랑말랑하고 좋고 가슴은 워낙 커서 너무 맛있었다. 다리는 여전히 내 하체를 감싼채 손으로 내 머리를 들더니 그대로 자기 입에 맞추며 내 입술과 혀를 빨았는데 라나의 눈이 풀려있는게 진짜 섹스에 미친 여자 같았다. 나는 라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뒤로 박았는데 엉덩이도 워낙 풍만해서 내 인생 최고의 뒷치기 중 하나였다. 라나의 엉덩이가 내 골반에 부딪힐때마다 엄청 찰진 소리가 났고 라나의 하얀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스팽킹을 하니까 라나는 아프다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 좋고 행복해하는 듯한 소리를 내서 더 세게 박아댔다. 슬슬 사정감이 오길래 배로 좆을 빼서 엉덩이에 정액을 뿜어냈고 이번에도 라나는 내 좆에 묻은 정액까지 깔끔하게 빨아먹었다.
두 번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자고 싶었는데 라나는 또 강제로 내 좆을 세워서 여성상위로 방아찧기를 시작했고 금방이라도 복상사로 죽을 것 같았다. 그렇게 새벽내내 불알이 쪼그라들도록 정액을 쥐어짜지고 라나는 연락처를 공유한 뒤 날 풀어줬고 얼마 뒤 같이 수영장에 가자고 했다. 사진은 그때 찍은건데 라나가 저런 수영복을 입으니까 육덕진 몸매가 더욱 부각되었고 물 안에서 내 좆을 만지며 흥분 시키니까 나도 라나의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졌고 우리는 수영은 거의 하지 않고 바로 방으로 가서 섹스만 주구장창했다. 라나는 나를 사람보단 인간딜도 정도로 취급해서 만나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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