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일이다  내가20대후반이었고

배낭여행  방콕으로 다녀온지

일년지난뒤

그때  캠프로그라고

화상채팅  전세계인들이 모인곳에

아시아서버에서 놀았다

태국  필리핀 애들 많았는데

태국서버에서 놀았다

거기가면 게이들은 물론

일반여자 레이디보이 말거는경우가 많았다

난 좀 까무잡잡한 여자가 좋았는데

스타일만 좋고 섹시하면

레이디보이랑도 놀자신이 있었다

밑에 달린애들 ㅋㅋ

그중 한명이랑 대화하기 시작했다

피부 딱봐도 까매가지고

가슴도 커보이고

옷도 야하게 입은애였다

나보고 레이디보이 좋아하냐길래

일반여자도 레이디보이도좋은데

게이는 싫다고했다

대화건 이유는 다이렉트로

내가 맘에든다고

태국에 놀러올수있냐고

물어서 몬일하는지 여행내내 등쳐먹으려는건지

의심스러웠다

보니까 식당종업원이었고

저녁시간이후 퇴근하는 그런애였다

여튼 그렇게 석달정도 친해지고

담달에 올수있냐고

자기 일접고

다른일 할건데

그전에 2주정도 시간되니까

태국와서 자기랑 놀아달란거 였다

그렇게해서 고민끝에 태국에 가서

그년(?)이랑 재미좀 볼까했다

9월이었다 태국갈만한 그런때였고

방콕 수완나품공항 도착하니

까매가지고 가슴크고 짧은원피스 키는 170정도되는

거기에 화장도 진하게하고 몸에 향수냄새

목소린 여자목소리였다

이동하는데

레이디보이같단 생각이 안들고

가슴보니 은근 꼴리기 시작했다

갸 집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해서 좀 누워있었다

그러더니 옆에와서 웃으면 한참 바라보더니

오빠 유 러블리  ~이러는거다

팔베개 해줬더니  안긴채로

볼에 뽀뽀하더니

벌써 한번 하잔  눈빛을 보내는거다

그리고 내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고

자기손은 내 벨트를 푸는중이었다

순간 얘 굶주렸구나 싶었다

내가 바지벗고 팬티내리고

알아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하는데

앵간한 여자보단 훨씬 잘빨더라

그리고 지 가슴 계속 만져달라는데

인공이라서인지 딱딱했지만

나쁘진않았다

얘보고 벗으라고 했더니

훌렁벗더니

브라하고 팬티만 남았다

이미 얘도 발기가 되가지고

팬티가 불룩한 상태였다

속옷은  호피무늬로 입고있았는데

잘어울렸다

브라벗으니 시커먼 유두에 가슴이나왔고

내가 빨아주었더니

신음을 거칠게 내는데

은근 나도 흥분되서 풀발한 상태였다

그리고 내가 풀발한거보더니

마치 먹잇감에 달려들듯

내것을 빨기 시작하더니

69자세잡더니

지 팬티도 내리는데

시커멓고 털을 다 밀어버린

거시기가 등장하는데

이걸 어쩌나하는데

지가 내입에다가 밀어넣어버림

어쩔수없이 이년의 거시기를 빨음

난생처음 거시기를 내가 빨게될줄

절대 몰랐고 처음이라

무척힘들었다

그렇게 내 거시기가 돌덩이 처럼되니

콘돔이랑 러브젤이랑 이미ㅓ다 준비해놨더라

입으로 내 거시기에 콘돔씌우고

러브젤 지 항문에 척척 바르고

다리를 쫙 벌리고

오~베이비  키스 키스하는거다

키스했는데 내혀까지 쪽쪽빨고

내혀로 내 앞니까지 빠는데

얘 내가 해달란거

다해주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아 벌리라고했다

아 벌리길래 

입에다 침을 뱉었는데 꿀꺽하고 삼키더니

더 달라고 또 입벌려서 또 한번 더 뱉어줌

웃긴건 얘 쿠퍼액도 흘리고 있었는데

내가 항문에 박으니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한번 빼더니

다시 넣으라고해서 넣더니

이땐 잘받더라

정삽부터해서 뒷치기 다시 69까지 다양하게 하다가

좀 힘들어서 쉬다가

이번에 내 똥까시 좀 해달랬더니

뒤로 돌라고하고

열심히 똥꼬빨아주는데,

이땐 나도 흥분도가 엄청 올라가서

결국 니가 여성상위하라고했더니

위에서 허리잘돌리더라

그리고 다시 정삽하는데,얘 갑자기

신음ㅓ거칠게하더니

갑자기 사정을 했다

역삽을 한것도 아니고 

왜 사정을하지 신기했다

곧이어 나도 퍽퍽박다가 사정하고 

콘돔빼서주니까  콘돔에서 빼서

내정액 먹음

그걸보고 얜 내 똥오줌빼고 다 먹을거고

얘 델꼬 다니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술도 마시고

관광도하면서  밤마다 왕노릇 좀 해야지했다

그렇게 5박6일동안 낮에 돌아다니고 먹고 매일밤  얘랑

떡치고  

얘 집에서 놀고먹으니,숙소값도 안들고

마사지도 얘가 배워서 마사지도 잘했다

타고난 손힘은 남자니까

이때 어쩌다 나도 레이디보이라는

남색에 빠졌는지

지금은 먼이야기다

그후로 3년간 얘는 내 애인을 자처하며

한국에도 2년후 방문했는데

추후 작성할것이고  실제 갸 사진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