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손으로 딸친 썰
내가 글 쓰는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노력해볼게.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잠시 2주동안 나가시고 사촌누나가 대신 와서 놀았음. 사촌누나는 내 기준에서 살짝 아이유 닮은 느낌이 나는거야. 가슴은 B정도 되보이고 몸매는 좋은데 또 애교 많은 성격이라 좋았음. 옛날엔 누나가 여자로 안보였는데 성욕 차오르면서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음. 어떤날누나가 앉아있을때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유두가 보이는거야. 그땐 미쳤는지 이 기회는 잡아야지 하면서 폰으로 사진 찍었던듯. 그렇게 누나가 일주일동안 있을때 쯤 누나가 낮에 거실에서 자고있는거야. 자고있는거 보는데 왜 그런지 써버리는가임. 처음에는 그걸 누나 허벅지에 쿡쿡 쑤셔보고 반응 없으니까 더 대담해진듯. 그 다음에 입술에 살짝 대 봤는데 거기서도 꼴려가지고 바로 누나손으로 딸치기 시작함. 친지 얼마 안됐을때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는거임. 난 놀라서 바로 옷 입었는데 누나가 뭐야…? 이러는데 모르는 눈치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해준것 같은데 지금도 생각하면 심장이 쪼그라드는듯. 암튼 뭐야라고 하니까 난 거기서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했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더 수상해보임..
지금은 누나랑 좀 멀어졌는데 그래도 아직 그때 생각하면 또 꼴리고 그런듯.
글 쓰는 연습 좀 해야겠다. 너무 못쓰네 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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