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애프터 타투누나한테 기빨린 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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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빨렸다고 써놓고 왜 기빨린지를 안썻네영...
제가 89고 그누나야가 86이니까 나보다 3살이 만쿤여...
제가 노래방을 꺼렸던 까닭은 전역한 장교하고 같이 같다가
어머니같은 분이 저한테 "오빠 오빠" 이러시길래
"어머니 이러지 마십시오" 라고 했다가 머리통을 처맞은적이 있어서...
여하튼 꽁술에 다른데 간다니까 해서 간건데 거긴 이쁜 누나들고 많고 좋았네요.
원래 누나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기빨린거같다고 한게 포풍정사를 치른 뒤부터 몸에 힘이 없어요.
계속 졸리고 잠만 자네요... 토요일 내내 처자고 일요일 내내 잠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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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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