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아줌마와 난교파티 벌인 썰
마루밑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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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21:35
어쩌다 알게된 아줌마와 음란한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물론 소라넷인줄 알고 만난건 아니었어요
예전에 살던 고시텔 청소하시는 아줌만데 우연찮게 육체적으로 가까워졌고
방학 기간이라 같은 층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빈방에서나 계단에서나 옥상 앞에서나
서로 짐승처럼 성관계를 가져왔습니다
성욕이 이렇게 활발한지는 몰랐어요
사실 아줌마가 그렇게 늙은 편도 아니고 몸매가 좋아서 끌렸던것 같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그렇게 두달정도 생활을 했었고
하루에 많게는 세번 적어도 주말을 제외하고 이틀에 한번씩은 고시텔 안 이곳저곳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그뒤로 학기가 시작되고 하나둘씩 사람들이 들어왔고
얼마 안있어 그 아줌마가 저 말고도 다른 학생과도 성관계 행각을 벌이다가
주인 아줌마한테 걸려서 쫓겨났거든요
저도 그 시기에 비슷하게 나갔습니다
번호를 주고 받고 밖에서도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줌마 사는 원룸에서 음란하게 관계를 맺어오고 있어요
할때마다 좋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 회의가 들더군요
그러다가 때는 일주일전 아줌마가 소라넷 회원이라는 걸 알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저를 초대남? 이라면서 데리고 간 곳에는 세명의 또래 아줌마들이 있었고
저는 그날 그곳 작은 방에서 아줌마 네명과 뒤엉켜 난교행각을 벌였습니다
그곳에서 거의 성폭행 당하다시피 (6번정도 사정한것 같아요) 박혔고
저는 그곳에서 도망치다시피 빠져나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왜 얼굴이 이렇게 갑자기 반쪽이 되었냐고
걱정하는 말을 듣고 자신이 스스로 너무 한심해 보였어요
아줌마와의 성생활때문에 제 성을 빼앗긴 기분도 들고 뭔가 묘하게
아줌마의 노리개 역할을 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하지만 또 사람이라는게 고파지면 생각이 나는법이잖아요
이런 이유들로 지금 복잡합니다... 이 관계 이대로 놔둬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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