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노팬티 썰
우리는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 30대 부부다
집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 거리 아파트로 지난해 이사왔다
여름초 아이 성화 아침부터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우리가족 모두 집에서 부터 래시가드 차림으로 갈아 입고 나는 위에 앏은 긴팔남방 와이프는 허벅지 절반정도 길이의 원피스를 입었다
집에와서 샤워하면되서 별로 가지고 갈것도 없었다
카카오로 예약한 주차장에 차를대고 해수욕장에 갔다
한참을 같이 수영하며 놀다 오후에집으로 항했다
해수욕장 입구에서 와이프는 래시가드 젖은 모래때문에 차에 바로 못탈거 같다고했다
그러더니 화장실에가서 아래 래시가드를 벗고 원피스차림으로 나왔다
차로 갈려는데 애가 배가 고프다며 치킨 먹고싶다고했다
집에가서,시켜준대도 자꾸 졸라대서 옆쪽에 보이는 노랑통닭집에 갔다
치킨에 소맥을 시켜 말아 먹고 와이프가 운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마시는 모습을 보더니 그냥 차는두고 택시타고 가자며 와이프도 마시기 시작했다
평소에 주량이 약한 와이프지만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하다며 연거푸 몇잔을 마셨다
나올때쯤 와이프는 벌건 얼굴에 이미 눈이 풀려있었다
택시타려고 큰길쪽으로 가는데 애가 아트박스 구경하고 가자고 졸라댔다
나는 애보고 마음껏 구경하라하고 서있었다
와이프가 안보여서 찾으니 눈에 잘 띄지않는 아주 구석에서 벽에 기대어 뒷모습만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고등학생정도 보이는 남자애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와이프 쪽으로 다가갔다
그러더니 핸드폰을 치마아래 와이프 허벅지 사이로 넣는것이었다
그리고 30초정도후에 돌아서서 바깥쪽으로 걸어왔다
걸으면서 핸드폰을 확인하다 눈동자가 커지면서 와이프쪽과 핸드폰을 번갈아 보더니 밖으로 뛰어갔다
그때서야 나는 와이프가 집에서 나설때부터 속옷없이 래시가드를 입었었고 그래서 지금은 노팬티 상태라는걸 알아차렸다
와이프는 힘든지 지금은 벽보고 고개를 숙인채 쪼그려 앉아 있었다
깨우려고 가려는데 밖에서 고등학생 몇명이 들어 왔고 그중엔 아까 와이프를 촬영한 애도 있었다
나는 재빨리 와이프 옆쪽 매대뒤로 몸을 숨기고 틈사이로 상황을 지켜봤다
애들은 처음엔 두리번거리다 쪼그려 앉아있는 와이프를 보고는 와서 둘러서서 바깥쪽에서 안보이게 했다
나는 그옆틈에 몸을 잔뜩숙이고 숨을 죽인채 있었다
저기요하며 한애가 조용히 와이프를 불렀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그러자 그애가 앉더니 와이프 치마를 살짝들고 후레시가 켜진 핸드폰을 밀어넣으며 촬영을 시작했다
그후 몇명이 돌아가면서 촬영을 하더니 대박이라며 키득거리며 나갔다
내가 가도 와이프는 그대로였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핸드폰 후레시를 켜고 치마 밑으로 넣어 동영상 촬영을했다
그리고 와이프가 옆에 흘린 지갑을 주어 숨기고 잃어 버렸다고 놀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후에 와이프를 깨워도 취해서 비몽사몽이었고 겨우 부축해서 애랑 택시타고 집에왔다
와이프는 침대위로쓰러져 잠들었고 나는 애에게 뽀로로 틀어준뒤 화장실로 갔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핸드폰영상을 봤다
역시나 와이프는 노팬티가 맞았고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술에취해서인지 보지는 더 붉은색이였고 살짝 벌려진 구멍사이로 주름까지 잘 보였다
나에게 관음증의 성향이 잇었는지 평소에도 보던 보지였지만 더욱 흥분되고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진 상태였다
게다가 아까 고등학생들이 자기들이찍은 와이프 보지영상으로 자위행위를 할거라고 생각하니 기분나쁘기 보다는 더욱 흥분되는것이 나에게 와이프를 남에게 노출 시키고 싶은 변태적인 성향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화장실에서 연속으로 두발을 뽑아낸 나는 어떻게 하면 와이프를 노출 시킬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말을꺼냈다간 씨도 먹히지 않을거고 변태취급이나 당할거라 나는 잃어버린걸로 된 와이프 지갑과 동영상을 이용하기로 했다
와이프는 170넘는키에 냉정하고 도도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겁이많고 다른사람에게 걱정거리를 말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조금씩 협박하면 요구를 잘 들어줄거 같았다
먼저 나는 공폰과 카톡아이디를 구해서 와이프에 모르는 사람인척 카톡을 보냈다
인사를 하고 지갑을 주웠으며 안에 있는 연락처를 보고 연락을 한다고 했다
그러자 와이프는 연락 주셔서 감사하고 돌려주시면 사례하겠다고했다
그래서 난 요즘 지갑을 잘못 주으면 도둑으로 몰리는 수가있어 그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놓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마에 폰을넣어 보지를 찍는 장면을 보냈다
잠시 아무말이 없었고 나는 말을 이어갔다
지갑속 신분증 이랑 노출영상 얼굴및 전체 보지클로즈업등 해외사이트에 올리면 큰돈을 벌수있는데 뭔 사례가 필요 하겠냐고했다
그러자 제발 그거만은 안된다고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영상삭제하고 절대 올리지 말아 달라고 했다
하긴 요즘 해외에 올려도 국내에 퍼지는거 금방이고 그러면 왠만한 남자들은 다 볼건데 그러면 이거 유치원 누구엄마 아냐 하면서 신상 금방알려지고 그럼 일이 커져서 경찰수사할수도 있고 라고 말하며 다시 겁을 주었다
계속 제발 제발만 하는 와이프를 보니 좀 안되어보이기도해서 바로 본론을 꺼냈다
돈은 한푼도 필요 없으니 다른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것 그리고 이후에 내가 내는 미션 3개 완수할것 그러면 동영상 모두지우고 두번다시 연락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하며 뭐든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 했다
이후 퇴근해서 집에오자 와이프는 울었는지 눈이 충혈 되어 있었고 슬픈영화를 봐서 그렇다고 했다
저녁먹고 와이프는 어두운 얼굴로 침실에 가서 누웠고 나는 어떤 미션으로 노출시킬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To be continue.
[출처] 와이프 노팬티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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