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과 과거여행
근친이 과연 존재할수있을까?
근친이 가능이나 할까?
기본적으로 친동생이나 친누나를 보면
뭔가모를 거부감을 지울순없다
그럼 친동생에게 일어나는 성욕은
어떤것일까?
그건 바로 끈임없는 상상과 호기심이다
나는 어릴적 여자에대해 궁금증이 많았었다
사춘기가 왔을 무렵
내가 보는 시선에서의 여자는
이슬만 먹을거같고 향기로움을 추구하는
더러움을 질색하고 멀리하는
모든 여자들이 너무 신선해보였다
내여동생도 마찬가지였다
남매는 생리현상을 시도때도 없이한다지만
남매마다 다른가보다 우리 남매는 그렇지않았다
동생은 이쁘진않았지만
굉장히 청결했고 생리현상도 내앞에서 하지않았다
그렇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호기심의 시작은 바로 나자신이었다
나같은 경우 2~3일만 안씻어도
성기,겨드랑이에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내 자신의 냄새라 그런지
더러움에도 불구하고 중독성이 있었딘
거기서 이어진생각이 여자도 이런류의 냄새가날까?였다
단순한사고에서 나는 순수한생각이었다
실행을 옮기는건 어렵지않았다
다만 대상이 엄마와 여동생이 되었다
빨래통에 티셔츠와 속옷의 냄새를 맡았다
먼저 여동생의 속옷부터 집어서 펼쳐서
코에 갖다대었다
은은하게 생선비슷한 냄새였다
코를 속옷에 박아야지만 맡을정도로
냄새가 미약했다
더러운 냄새지만 중독성이 있었다
깨끗해 보였던 동생이미지 때문인지
이미지와 달리 속옷에 냄새가 나는 포인트가
나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엄마의 속옷을 집었다
속옷을 펼치자 애액이 묻어있길래
그때 당시 비위가 확상하면서
엄마 속옷을 다시 빨래통에 넣었다
다음으로 동생 티셔츠를 집고
겨드랑이를 펼쳐 냄새를 맡았다
역겨웠다
심한건아니지만 정확하게 시큼한 암내를
맡고 비위가상해서 동생티셔츠를
빨래통으로 집어던졌다
비위기 상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맡고 싶어졌다
깨끗한척 다하더니 더러운냄새가 난다라는
여동생을 지칭하는 생각들이 떠나질않았다
그생각들이 강한자극의 시작이 되어
어느순간 동생의 냄새에 중독 되어있었다
어느날은 속옷에 지린내가 더심하네
어느날은 무향이네
어느날은 땀흘렸나? 암내가 찐하네
점점 상상에 상상을 거듭하며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
[출처] 친동생과 과거여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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