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단란주점 접대부 알바(실제 경험담)-1부
10년전쯤 소라에서 알게된 동생이랑 3년정도 3섬을 즐기고 있었다. 그동생은 조그만 피자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3년을 만나다 보니 와잎은 나 몰래 동생이랑 낮에 만나서 모텔에서 뒹굴기도 했었다
그럴때면 항상 그동생은 와잎에게 선물도하고 둘이 연인처럼 만나고 들어왔는데 와잎은 내가 모르는줄 알겠지만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동생은 내게 연락이와서 나에게 허락을 받았다. 동생이
모텔 들어가기전에 문자를 보내면 적당한 타이밍에 내가 전화해서 딴사람이랑 통화하는척하고는 전화를 끊지 않고 둘이 떡치는 리얼한 소리를 들려줬다. 3년을 만났서도 내가 있을때랑 둘이 떡칠때
랑 와잎의 태도는 천지 차이였다. 심지어 나한테는 싫다고 안해주든 입싸도 스스럼 없이 해줬다. 그러다 그동생은 하든 피자집이 장사가 안되어 접고 부산 연산동에 아는 형님이 하든 단란주점 지배인
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형님이 건강이 안좋아 이동생에게 부탁을 한 것인데 동생이 손님들이 남겨놓은 깨끗한 양주 마시러 오라해서 와잎이랑 두번정도 가서 먹었다. 그러든 어느날 또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일이 있어 못간다고 와잎에게 연락해서 둘이 마셔라 했더니 와잎이 친구랑 술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좀 늦을수도 있다고 하면서 나갔다.
조금 지나서 동생에게 연락하고 나도 그가게에 갔다 그리고 동생이 쉬는 방에서 동생이랑 만나 와잎년 술좀 먹였냐고 물어보니 짧은 시간에 벌써 양주 폭탄주를 6잔 정도 마시고 있다고 하기에
그럼 들어가서 보지랑 가슴 애무하고 룸에서 와잎년이랑 빠구리하라고 하니 좋다면서 들어갔고 좀있다 문앞에서 듣고 있으니 와잎년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랑 보짓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문밖에서도
질퍽되는 소리가 들렸다. 좀 이른시간이라 가게 간판불은 꺼놓은 상태라 손님이 올 염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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