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이야기를 쓰는건 처음인데 이제 포인트도 얻을겸 쓸거니깐 기대해주세요.

내가 중2때 사촌누나(큰아버지딸)가 23으로 나이차가 많이 났고, 얼굴은 itzy 유나 닮아서 쫌 예쁜편임

그때는 친척이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가끔 집에가서 자고 내가 더 어릴때 사촌누나가 나를 씻겨주고 놀아줄정도로 가까운 사이임

중2 여름 방학때 큰아버지 집에서 어른들 끼리 술마시고 나랑 사촌 누나2이랑 같이 방에서 있었는데 같이 피방 가기로 해서 누나들은 옷갈아 입고 나는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물마시러 주방 가는데 문이 살짝 열려 있어서 쓱봤는데 다른 사촌누나는 절벽에 얼굴은 평타인데 유나닮은 누나가 가슴이 ㅈㄴ커서 그때 혈기왕성하니깐 호기심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피방 가려고 나갔다 폰두고 왔다고 먼저 가라고 한 뒤에 문잠그고 옷장에서 브라랑 팬티 쌔벼서 내방(바로 옆동에 살았음)으로 가져간 다음에 숨겨놨음

근데 브라 사이즈가 d컵인거에서 놀람 그리고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ㅈㅈ불끈인 상태로 일단 피방에서 겜좀하고 다시 큰아버지집으로 갔는데 어른들이 그냥 다 술취해서 큰아버지 집에서 자기로 한거임 

이제 부터 누나 탐방기 시작이긴 한데 쓰다보니 ㅈㅈ불끈이라 좀있다 쓸거니깐 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