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호기심 발동한 초딩한테 유혹당할 뻔한 썰
일을하다가 아이를 잠시 봐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음 자세히는 안쓸게
초5 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처음엔 낯가리는 것 같더니 곧 잘 앵기더라고
원래 2~3명씩 2시간정도 애들 봐주고 그런 상황인데
다 부모가 시간 괜찮아지면서 없어지고 초5 여자애만 남게 되었음
나도 시간때우다보니까
컴퓨터로 곧잘 이미지나 영상 보고 놀고 그랬는데
의자를 가져오기 귀찮다면서 내 무릎위에 앉기 시작했어
여기까지는 다들 알다시피 엉덩이나 다리가 비벼지며 ㅂㄱ하는 뻔한 스토리야
근데 내가 얇은 냉장고바지만 입고 있어서 거의 생으로 느껴지는 수준이긴 했지
요즘은 인터넷도 자유롭고 애들이 워낙 빠르니까 5학년이면 진짜 다 알텐데
순수한척 계속 허벅지나 엉덩이로 비벼댔음
쿠퍼액으로 적셔지며 이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좀 과감해진다 해야하나
앞만보고 그냥 무릎위에 앉지 않고
내가 쩍벌하고 있으면 한쪽다리에 앉아서 두다리를 내 소중이 쪽으로 놓고 (여자들 자전거뒤에타듯)
대놓고 텐트친거 흘겨보기도 하고 다리 흔들면서 준 대딸까지 간거지
손을 자연스레 털썩 힘빼는척 하며 ㅈㅈ위에 손을 얹고 있다던가
애가 내 ㅈㅈ를 나름 만지거나 보는 스킬이 늘었지
어느날은 화장실을 같이 가자고 조르는거야, 남녀공용이라 화장실은 왜? 이랬는데 무섭다고 그러드라고
지금까지 잘 갔으면서 ;; 뭔 꿍꿍인가 싶어 같이 갔는데 바로 문닫고 소변을 보더라 적나라한 소리와 함께
그리곤 말았어.
근데 다음에 화장실을 혼자가서 여자칸에 들어가보곤 알게되었지
오래되서 유격이 생긴 문틈으로 소변기가 직빵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초5짜리가 설계한 작전에 속아줘야하나 고민이 많았지, 나도 조금은 즐기지만 철저하게 방어는 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 역시나 화장실을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보답할 겸 꺼내야하나 고민했지 난 이미 풀발기 상태였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꺼내는 순간 틈으로 밀착하며 한쪽눈으로 관찰하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풀발기 상태로 잘 보이게 몇번 흔들어 주다가 아~ 안나오네 하고 다시 입었지
그리고 몇초 후 상기된 얼굴로 나오더라고
그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일상적인 비빔?으로 돌아가고 화장실 얘기는 없었어
그리고 어느날 이제 얘가.. 날 보는 쪽으로 앉기 시작했어 여성상위 약간 체위처럼
나도 최대한 얇은 옷을 항상 입고갔기 때문에 그 아이와 완전 밀착되었지
컴퓨터 의자도 뒤로 재껴있었고 말이야
요즘애들이 아무리 빨라도 호기심이겠지 싶었는데, 얘 표정이 클리를 자극받는게 느껴졌어
그리고 다음부턴 옷도 얇아지거나 아예 치마를 입고오기 시작했지
나머진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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