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한테 고추 만져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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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 이야기는 리얼 100프로 실화이니 주작이라고 생각 안해주길 바래.. 내가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일이긴 해
내가 20대 중반 정도 됬을때 이야기야. 나는 20대에는 술만 마시면 꼭 마지막에는 여자를 찾았던거 같아. 술만 마시면 꼭 물을 빼야 편히 잠들 수 있었지
형들도 내 말을 어느정도 이해할거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게
나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진하게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 근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 뭔가 아쉬운거야 이유는 물을 안뺐기 때문이지 나는 술기운에 약간 용감해졌던거 같아
집으로 가는길에 큰길은 아니고 사람들이 한두명씩 다니는 골목길이 있었는데 그곳이서 오줌을 싸는척하며 지나가는 여자에게 고추를 보여주기로 마음먹은거야
아마 술에도 취했겠다 보여줘도 그냥 술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지나갈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목표물을 기다리는데 멀리서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자 한명이 걸어올라 오더라고
나는 벽에다 오줌을 누는척 하면서 최대한 몸을 여성쪽으로 돌리고 내 소중이를 털었어 거의 자위하듯 흔들었지 술이 취했는지 소중이가 커지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여자의 표정을 살폈는데
그냥 쳐다 보지도 않고 지나가 버리는거야 그렇게 2명 정도 더 지나갔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덜하더라고 그때 내가 생각한게 지금 생각해도 미친놈같아 ㅋㅋㅋㅋ 슬에 취한척 바지를 벗고 누워있어보기로 한거야
치밀하게 하기 위해서 물을 사와서 오줌을 눈거처럼 옆에 뿌려놓고 그 옆에 누울 준비를 했어. 술에 취해서 엄청난 용기가 생긴거지 지금생각해도 신고 안당한게 다행이야
그리고 내가 눈을 감고 있으면 반응을 볼 수 없으니까 멀리 내가 촬영되게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놨지 그때 마침 밑에서 여고생 두명이 걸어올라오는게 보이는거야 나는 벽옆에 바지를 벗고 눈을감고 누워있었어
심장이 터질것같았지 근데 너무 꼴려서 술에 취했는데도 소중이가 커질려고 하는거야 하지만 내가 소중이가 커지면 안되기에 최대한 다른생각으로 나의 소중이를 잠재웠어.
눈을감고 기다리는데 점점 여자애들 목소리가 가까워지는거야
"야 미쳤어 저거봐 와 미친 남자꺼 처음봐 ㅈㄴ 신기하게 생겼네 저정도면 큰거야?"
" 내가 어떻게 알아 아 ㅆㅂ 눈 썩었다 이 ㅅㄲ 왜 이러고 쳐 자고있음? ㅋㅋㅋㅋ"
"사진 찍자ㅋㅋㅋ 야 만져봐 너 남자꺼 만져본적 없잖아 여기 cctv도 없음"
"너도 만져본적 없잖아 진짜 ㅈㄹ좀 하지마 ㅋㅋㅋㅋ"
여고생들한테 내 소중이가 평가되면서 점점 흥분됬고 소중이가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하는데 최대한 발기가 안되려고 억지로 참았지 그때 갑자기 내 소중이 위로 뭐가 떨어지는거야
"ㅁㅊ년아 침을 왜 뱉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 ㅅㄲ한테는 뱉어도 됨"
내 소중이에 떨어진게 침이라는걸 알고나서 참지 못하고 내 소중이가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했고 결국 풀발이 되버렸지.
"헐 미친 ㅋㅋㅋㅋ 침 뱉으니까 커졌다 이ㅅㄲ 안자는거 아님?"
"ㅈㄴ 커졌어 ㅋㅋㅋ 야 나 한번 만져볼테니까 사진좀 찍어줘"
"진심이냐? ㅋㅋㅋ 그래 만져봐"
그리고 따뜻한 손이 내 소중이를 감싸는게 느껴졌고 카메라 소리도 몇 번 들리더라. 그리고 여고생년이 본건 있어서 소중이를 위아래로 조금씩 흔드는거야
" 너도 만져봐 느낌 졸라 이상함"
다른 여자애는 내 ㅂㄹ을 손으로 만지더니
" 야 여기도 느낌 개이상해 ㅋㅋㅋ 졸라 따뜻하고 말랑해 모찌같음 ㅋㅋㅋ"
나는 술에 취했음에도 사정감이 몰려왔고 이미 쿠퍼액은 질질 나오고 있었지 내 쿠퍼액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한년이 말하더라고
"야 이것봐 이세끼 자면서도 뭐가 나오는데 싼거같아"
" 이거 싼거 아냐 내가 알아 이색깔 아님 내가 보여줄게 무슨색인지 망좀봐 사람 오는지"
그리고 따뜻한 손으로 격하게 흔들기 시작하더니 나는 바로 사정해버렸지 진짜 엄청난 쾌락이었어
" 아 ㅅㅂ 뭐야 옷에 튀었어 아 썪음 이옷 내일 버려야겠다."
" 야 일어난듯 튀자 ㅋㅋㅋㅋ 아 더러워 ㅅㅂ"
그렇게 여고생 두명은 총총걸음으로 나를 확인하며 뛰어가더라고 완전히 안보일 정도로 사라진거 확인하고 나는 일어났지
나는 내 옷에 뭍은 정액을 다 닦아내고 내 휴대폰 동영상을 정지시켰어. 그리고 집에가서 그 영상을 다시보는데 진짜 일진처럼 보이는 여고생 두명이더라고 생긴것도 이뻤어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5년넘게 딸친거같아
술 깨고나서 생각하니 진짜 아찔하고 꿈같은 일이었고 지금 생각해도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던거 같아 ㅋㅋㅋ 형들 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 눌러주면 스토리 더 있는데 적어볼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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