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2_새 여친은 왜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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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화를 몇 일 사이에 몰아서 글을 쓴 이후에 저도 한번 처음부터 읽어봤습니다.
어디 오타는 없나.. 흐름이 어색한 부분 없는가 해서요.
보다보니 옛 생각도나고 해서 11화를 올리고 나니 너무 늦어서 눕기 전에 한발 빼고 잤습니다. ㅎㅎ (TMI 죄송합니다.)
이제 본격적 시작이군요.
유라와의 연애가 무척 깁니다. 그래서 사실상 주인공은 유라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아니라 과거에 어떻게 해서 오늘 이순간까지 왔는지 최대한 잘 써보겠습니다.
좋네요. 저도 제가 써놓고 읽으니 제 일기장을 다시 열어보고 흥분하는 꼴이란..
저는 글보면서 중간 중간 그때시절의 소희와 유라의 사진을 열어놓고 봤더니 실감나서 좋았습니다.
보다보니 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러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쫄보라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 당사자 본인이 아니면 절대 모를테니 설마 이 나이먹고 핫썰에 들어와보진 않겠죠.
그럼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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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서 부인이 되기까지_12
제목: 여자친구 / 애인 / 노예 / 걸레 차이가 뭐지?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유라는 영문도 모른채 남자친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맞춰주었다.
주인님께서는 멜섭인 나보다 펨섭을 원하셨는데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어떤 것보다는
과거의 두명도 마찬가지였지만 나의 여자친구가 있을 경우에 그녀들을 본인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간접적으로 플을 하고 계신 듯 했다.
물론 나는 주인님의 명령에 따르면서 대단히 좋았다. 그러니까 복종했겠지..
유라와 나 자체는 보통의 연인이었어서 일상이 단조로웠다.
평일엔 회사갔다가 퇴근하고 만나서 술먹고 영화보고 섹스하고
주말에 아침일찍 만나면 어차피 문연곳도 없어서 모텔가서 섹스하고 점심때 나와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먹고 대실해서 섹스하고 집에 가기
평일이건 주말이건 섹스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술집 화장실에서 친구들하고 있었다해도 꼴리면 유라에게 먼저 화장실가라고 하고
나는 따라가서 유라보지나 입에 정액을 쏟아내고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들어와서 술마시기.
정말 유라는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 관계 없이 요구하면 무조건이라 해도 좋을만큼 벌려주었다.
나뿐아니라 전남친들에게도 이랬을게 자명한데..
이건 뭐 남자를 몇명 안만났다뿐이지 보지의 절대적 사용량 자체는 창녀보다 많은거 아닌가?
펨섭들도 (나도 포함해서) 플할때나 과격하게 플을 하는거지 평소엔 성욕을 통제 당하는데
이건 뭐 매일 매일은 당연한거고 하루에도 두번씩 모텔가고 모텔가면 두세번씩 섹스를 하고 있으니..
하루에 한번만 간다고 치고.. 일주일이면 14번.
사귀고 나서 3개월 정도 지났으니 섹스 횟수만 고작 3개월만에 200번이 넘는거다.
와 이거면 뭐 창녀보다 더 한거 아닌가?
심지어 유라는 남자친구를 환승한애 아닌가 보지가 쉰적이 없단 거다.
그러면 1년이면 거의 800번..을 하는건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었다.
여자의 몸은 위대한건가.. 어쩐지 질염을 달고 사는듯 했던게 이유가 있었다.
보지를 그리 굴려대니 사람몸이 버텨낼 재간이 있나... -_-)
뭐 내몸 아니니까 괜찮긴하다. 나도 그 보지를 축나게 한 장본인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사실상 사용자가 2명인 그런 느낌이지만 유라는 나와 주인님의 요구사항에 맞게 개발(?)되기 시작했다.
주인님께서는 개발된게 아니라 원래 저런년인데 그냥 하는거라고
개발 시켜준게 아니라고 이미 개발이 다된 년이라고 하셨지만 당시에 나는
주인님의 요구사항이긴했어도 주인님께서 실시간으로 나와 컨택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의 의사도 반영되어 있기도하고 해서 내 영향도 들어갔다 생각했다.
내 영향은 소희와의 그런 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무튼 유라는 그렇게 한 3개월 정도를 정말 섹스기계마냥 받아주었다.
싫은 소리를 한번을 안했다.
택시에서 오럴을 시켜도.. 술집화장실에서 오럴을 시켜도..
길을 걷다가 어둑한 골목에 비집고 들어가 뒤치기를 해도
집에 바래다주면서 현관문을 잡고 뒤치기를 해도 다 받아주었다.
친구들과 술먹다가 유라는 술이 과 했다고 들어가겠다고 하면
나는 술이 더 먹고 싶어서 유라한테 혼자 가라고 하고
실제로는 모텔잡고 먼저들어가서 씻고 다벗고 있으라 했다.
1일 1섹 은 무조건 이었다.
단언컨에 만난 어느날도 섹스를 하지 않고 헤어진 날은 없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딸딸이 횟수는 줄었지만 말이다.
유라가 싫은 티를 내거나 이에 대해서 뭐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조절이 되었을텐데
정말 한번도 전혀 싫은티..
그러니까 너무나 유명한 [너 이러려고 나 만나?] 라는 말도 한번 한적이 없었다.
딱히 섹스할때 적극적이지도 않은데 말이다.
시키는걸 잘한다는거지 섹스를 마구 즐겨하는 타입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러니 살아있는 자위도구와 뭐가 다른가..
3개월동안 정말 많은 사진..동영상을 찍었다. (심지어 이런것도 뭐라고 한적이 없었다)
거부감이 없는건지.. 별 생각이 없는건지 알 수 없었지만
나로선 솔직히 개꿀 아닌가.
찍어두고 집에서 혼자 자위할때 봐도 되는거고 주인님께 보여드릴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였다.
그렇게 우리는 연애 4개월 차에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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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런 여친..이면 합리적의심 아닌가요?
강철보지도 아니고 저렇게 몸을 사용하면
여자친구
창녀
펨섭
걸레
어느카테고리에 넣는게 나은가요? 아니 우선순위를 정해보면 1위부터 4위를 했을때 몇위나 주는게 맞을까요?
저는 최하위였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2_새 여친은 왜 이런거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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