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아줌마 따먹은 썰

지금은 망한회사지만 당시엔 한창 잘나가고 절대 망할꺼라 예상 못한 회사야...
내가 먹은건 아니고 조장이 먹은썰이야
2013년 전문대 졸업하기 전 겨울방학 친구랑 같이 터치스크린 공장에서 반년 가까이 일했어
조장이 따먹은여자는 30살먹은 여자라 당시 나한테는 큰누나 혹은 아줌마 정도로 보였지.
웃긴게 이아줌마가 나한테 계속 관심있다는 표시를 하더라고...은근슬쩍 계속 거절하긴 했지.
근데 조장은 이아줌마 한번 먹겠다고 눈에 불을키더라
내가 술자리 참석하면 이아줌마 올게 뻔하니깐 난 맨날 이아줌 나 조장 내친구 이렇게 술을 마셔야했어.
그러던 어느날 찬스가 온거야 이아줌마가 주량을 살짝 넘었는데
조장이 자기집가서 2차를 가자는거야.
난 단박에 눈치깠지. 조장집 가자마자 조장이 탕수육에 짬뽕 시켜서 술 또 좆나 먹이더라.
진짜 나도 취한척 한게 아니라 좆나 대가리 깨질것같아서 친구랑 나왔어
내가 먹은게 아니라서 자세하게 조장이 설명은 안해줬지만
쪼임이랑 씹물하나는 제대로였다고 자랑하더라
아 물론 조장이고 뭐고 지금은 다짤려서 백수or노가다판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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