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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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도 별로 없고, 시간도 많이 흘러서 끄적이는데 사실 그렇게 재미있는 내용도 아니고 평범한 이야기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미리 말해둠.
예전에 대학 들어가기 전에 학원에서 안돌아가는 머리 억지로 굴리면서 공부했었음, 학원 다닐때 원장선생님이 정신차리고 공부하라고 구박하고 하드하게 몰아세웠음..이때는 공부만 하다가 대학을 가게 됨 그나마 다행인건..원하는 대학에는 간신히 갔는데 대학가서도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거나 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군대를 갔고 제대하고 나니까 무슨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는지 원장선생님 보러 가고 싶어져서 학원에 전화해보고 시간 맞춰서 찾아갔음 그냥 가긴 그래서 비타민 한박스 사들고 갔음. 원장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어떤 여자애가 질문할게 있다고 문제집 들고 오더라.. 내가 금사빠가 아닌 줄 알았는데 처음 본 순간 영혼까지 사랑하고 있더라,,재수하는 친구였고 살짝 화장하고 머리띠를 했는데 와,,순간 어떻게해서라도 한마디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었는데 접점이 하나도 없었음. 이름이 궁금했는데 원장쌤한테 물어볼까 말까 하다가 좀있다 점심먹으러 가자는 말씀에 타이밍을 잃어 버렸음..알겠다고 하고 로비에 잠깐 앉아 있겠다고 이야기 하고 혼자 멍하게 있었음, 그런데 아까 그여자애가 내쪽으로 오더라..혹시 나한테 말이나 걸어주지 않을까 설레이는데..개뿔 그애 가방이 내 근처에 있어서 온거 였음..
여기 자주 올것도 아니고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말을 걸었음, 무슨말을 한건지 기억도 안나는 말을 횡설수설 했음, 대충 기억나는건 공부할때 팁같은 도움도 안되는 격려를 하고 있었음. 첫인상이 중요해서 나름 신경써서 말할려고 했는데..망한것 같았고..밥한번 사줄테니 연락하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왜 그때 연락처를 줬는지 잘 모르겠음;;
여기까지 읽느라 짜증났을텐데 바로 점프해서 결론만 말하면 연락주고 받은지 일주일정도 되었을때..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첫 데이트 날 저녁먹고 아이스크림 손에들고 걷고 있었음.. 와..옆에서 걸을때 심장이 터지겠더라.. 서로가 썸을 타는걸 알고 분위기를 타니 용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길 걷다가 오늘 둘이 같이 있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다, 집에 간다고 하면 뭐 어쩌겠어 데려다주고 난 그냥 병신이 되는 거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에 괜히 말꺼냈나 싶어서 후달렸어..그런데 시간을 좀 들이더니 물어보더라 왜 같이 있고 싶냐고..와 말한마디에 인연이 지속될지 절단날지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노빠구로 그냥 솔직히 말했다 첫눈에 마음에 들었고 같이 걸으면 손잡고 싶고 같이 있고 싶었다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한거라고..난 얘가 그냥 집에 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알겠다고 오늘 같이 있자고 하더라 순간 잘못들은지 알았음..그때 시간대가 9~10시 사이였음,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미치겠더라 빨리 모텔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허락까지 받았으니 이성이 남아 있을 수 없었음..근처 모텔 바로 가서 방잡고 들어갈때 엘베안에서 포옹하면서 키스했음 이미 심장은 쿵쾅대고 별의별 생각이 들더라 온갖 야한생각도 들고, 들어가서 부드럽게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겨야 하는건지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팬티부터 뜯어버릴까 별생각이 들더라 씻겨서 먹을까 그냥 먹을까 보지는 무슨 모양일까 팬티옆으로 제껴서 존나 빨생각에 기분이 좋더라
방에 들어가서 가방이나 짐들 내려 놓고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겉옷 벗고 한손으로 엉덩이 잡고 키스를 한동안 했어 엉덩이 잡은 손으로 뒤에서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후장을 쓸어내리면서 보지를 만지는데 와 촉촉하면서 부드럽드라 키스하면서 보지만지니 기분도 째지고, 깊게 넣어서 씹질은 못하니까 좀 아쉽더라고 그래서 침대로 데려가서 누워서 키스하면서 또 자연스럽게 윗 옷 올려놓고 젖 빨고 키스하고 또 젖빨고 자극적으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존나쑤셨다 처음에 한개로 씹질하다가 두 개 넣고 미친듯이 쑤시는데 애액이 더 찐득한게 나오는게 손가락에서 느껴지는데 느낌이 오더라고 얘도 좋아하는구나라고.. 시간도 여유 있겠다, 씹질을 빨리 끝낼 생각도 없었기에 한동안 키스하면서 보지를 쑤시다가 손가락을 돌리면서 자극도 주고 보지의 쫀쫀함을 만끽하고 있었음..씹질하다가 희멀건 보짓물이 뭍은 손가락을 보여줬어.. 물론 부끄러워서 잘 못보는데 내가 보라고 했지 보고 있을때 번들거리면서 애액이 뭍은 손가락을 맛있게 빨아줬지..얘가 살짝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 같았는데 기분은 좋드라..자연스럽게 보지 씹질 하는데 손가락 세개넣고 싶어서 넣어봤는데 살짝 아픈지 신음을 내더라고 오래는 못하고 금방뺐음, 키스한다음 귀도 애무하면서 목덜미쪽으로 내려가며 키스하고 점점 내려가면서 배꼽주변에서 살살 간지럼 피다가 드디어 보지앞에 도착했음 팬티는 물론 옆으로 제껴진 상태였고 그때 보지는 음란 그 자체 였음, 처음에 샤워는 하고 해야겠지 생각했다가 씹질한 손가락 빨았을때 생각보다 짠맛도 안나고 냄새도 안나서 그냥 하기로 마음 먹고 본격적으로 보지빨기 시작했음, 팬티는 옆으로 제낀 상태서 허벅지쪽으로 가서 혀로 애무하면서 보지쪽으로 와서 주변에만 살살 혀로 문지르고 그러다가 보지에 코박고 일부러 들리게 냄새맡고 살짝 클리쪽 제껴서 핧고 일부러 들으라고 보지 냄새 음란하다고 말해줬지, 야한 냄새가 미칠 것 같다고 너무 좋다고 하면서 정성스레 보지를 베어 물었음. 물론 반응은 있지 부끄럽다고 더럽다고 샤워하고 하자고 하는데 괜찮다고 더럽지도 않고 흥분된다고 말하고 팬티를 벗긴다음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음 다시 보지에 가까이 얼굴을 갖다대고 냄새 맡고 미칠거 같다고 말하면서 존나 빨아댔음
보지 벌리고 질안쪽으로 최대한 혀도 넣어보고 클리도 존나 빨아대고 씹질하면서 클리 애무하고 그때 난 보지를 존나 오래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음 일부러 소리를 크게 냈음, 보지에 혀를 대고 그대로 일직선으로 배꼽으로..가슴으로 목위로 쭈욱 따라 올라가서 목에 키스마크를 새겨 놓고, 귓속말로 이런 보지일 줄은 몰랐다고 보지가 이쁘다고 말해주고 씹질하면서 키스를 했음. 그러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한참 빨고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는데 야릇하드라고 그러면서 이제 자지를 물어줄때가 되었기에 자연스레 얘 머리를 아래쪽으로 누르면서 자지쪽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밀었음. 익숙하게 자지를 물지는 못해도 큰 거부감 없이 입에 물어주더라고 솔직히 야동에 나오는 것처럼은 못하고 어느정도는 하는데 빨다가 배위에 포개면서 눕더니 힘들어라고 말하는데 이젠 자지로 보지 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얘를 아래쪽으로 눕히고 양손으로 다리 최대한 벌려놓고 삽입하기전에 귀두로 보지입구를 살살 문지르다가 보지랑 자지가 맞닿았을때 걸쭉하게 침을 뱉어주고 쑤시기 시작했음..초반에는 미친듯이 좆질해대다가 쌀거 같아서 천천히 페이스 조절하느라 힘들었음 한창 좆질하면서, 처음봤을때부터 너무 설레였고 지금도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키스하면서 보지를 쑤셔댔음, 윗입과 아랫입이 동시에 먹히는게 나름 나쁘지 않았음.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돌려 놓고 보니까 와 엉덩이 라인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손으로 쑤셨다가 좆으로 쑤시다가 다시 돌려 놓고 엉덩이를 내 가슴쪽으로 끌어 올렸음. 다리는 쫘악 벌어지고 보지는 질척거리면서 번들대며 나를 향해 불그스레 한 상태..내 가슴팍쪽에 엉덩이를 지지해 놓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놨음. 얘랑 눈 마주치면서 침을 모아서 보지 안으로 뱉어 줬음. 보지에 침받는 건 안해봤었는지 움찔 거리는데. 또 한 번 침을 뱉어줬음. 엉덩이를 내려 놓고 느긋하게 좆질에 매진했음. 한창 좆질하면서 이 년 발가락을 보니 엄지발가락을 베베 꼬고 있드라고, 앞으로 나만 쓰는 씹걸레로 만들어 주마 다짐하면서 안에 싸고 싶다고 말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 물론 이해는 하지, 다시 물어봤지 생리끝난지 며칠지났냐고..일주일 안지났으면 하지 말래도 강제로 쌀려고 했거든 그랬는데 4일되었다고 하길래 생리끝나고 일주일까지는 안전하다고 괜찮으니 보지로 받으라고 부드럽게 말했음..처음에는 거절 몇 번 하더라고 그래서 난 보지로 받던가 입으로 받던가 둘 중 하나만 골랐으면 하는데 너는 어떤 걸 택하고 싶냐고 물어봤지..입으로 받는다고 말해도 좋구,보지는 당연히 좋고 그런 상황이였는데 보지로 받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말했지 앞으로 위험한날에는 입으로 받고 생리끝나고는 보지로 받으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 이 말하는 와중에 질싸하는데 너무 좋드라, 질싸하면서 마지막 좆질도 좀 하고 자지가 수그러 들때 옆에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 했음.
여기까지가 이애랑 첫섹스 하는 과정이였음, 재미없는 이야기 읽느라 다들 고생했음..
모두 수고.
[출처] 예전 여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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