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푸는 빡촌 썰

그날 존나까여서 기분이 개안좋았음
빡촌갔는데 난 원래 지명을 안하거든
지명할만한 여자를 못만난것같기도 하고
랜덤으로 먹는 재미가있어서 여튼 지명안함
근데 어떤년이 오는데 기분이 나빠서 그런가
존나 세게 박고싶은거야
그래서 첨부터 끝까지 강강강으로 박고 쌈
그런데 얘가"오늘 뭔일 있었어요? 그래도 나한테 풀면 안되지 " 하면서
ㅅㄲㅅ 한번 더해주고 바로 또 싸게하고서 나가더라
립서비스인건 알았는데 원샷을 투샷으로 해줄줄은 몰랐음
유일하게 예명 물어보고 지명하고 싶었던 애였다 ㅋㅋ
근데 결국 안물어봄
이누나는 30대중반? 쯤 되보이는데 유일하게 불키고 하던 누나였음.
거의 유일하게 노콘질싸 하게해줘서 기억에 남음.
그러고서 한 일주일동안 성병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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