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장모집에서 2

한 번 장모가 의식되니까 흥분도가 배가되서 평소보다 더 거칠게 박아줬던거 같음.
장모방은 조용하고 와이프의 신음 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속삭이는 음담패설만 집안에서 울리고 있었음.
사정감이 몰려와서 "좀 큰소리로 아 싼다 입에쌀테니까 입보지 다져다대" 하고 "하 존나 맛있어 다먹어 어때 좆물 맛있어?" 하고 청소 펠라까지 시킨다음에 와이프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누워있고 나는 그냥 알몸으로 거실로 나가서 물한잔 마심.
물 한잔마시고 반꼴상태로 이 집에서 알몸으로 있다는게 꼴려서 주방에서 자지 몇번 조물딱거리니까 또 발기함.
장모가 자는지 궁금해서 슬쩍 방안을 들여다보는데 이불이 일정하게 움직이는게 시발 자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딱 들었음.
그래서 혹시나 볼수있게 화장실 불켜고 불빛을 받으며 알몸으로 서서 와이프한테 같이 씻을래? 하고 물어봄.
대답이 없는걸보니 자는거같음.
그래서 그앞에서서 발기한자지 몇번 흔들고 들어가서 물로만 샤워하고 나와서 화장실앞, 그니까 반쯤 열려있는 장모 방 앞에서 자지 조물딱거리면서 수건으로 물닦음.
닦으면서 "아 한발 더 싸고싶은데 ㅇㅇ이가 자서 못하겠네 혼자 딸치고자야지"하고 그앞에서 와이프방 한번 장모방 한번 쳐다보면서 자지 흔들어댐. 하아하아 신음소리도 내면서 "섹스하고싶다 ㅇㅇ(와이프)이 보지 맛있는데 아까 먹었는데 또먹고싶네 비슷한 보지가 또있으려나 비슷한 보지 있으면 맛있겠지" 하면서 장모 보지가 와이프 보지랑 비슷하겠다는 뜻으로 중의적인 표현으로 음담패설하면서 자위함.
귀는 장모방쪽으로 열려있고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게속 나는게 잠안자고있는게 확실했음.
그러다 쌀거같아서 "나온다 좆물나온다"하면서 일부러 장모방쪽으로 싸버림.
장모방 문이랑 열려있는 문 사이 바닥이랑 정액 분출하고 "아 잘못쌋네"하고 그상태로 휴지로 닦으면서 안에 구경함
아까까지 바스락거리는 소리났는데 닦아야지하는 순간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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