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낮 카섹 썰에 이어서 이번엔 대학교 주차장에서 카섹한 썰임

때는 대학교 시험기간이었음

여자친구는 대학교 기숙사에 살았고 나는 본가에서 통학했었음

시험기간에 공부를 다 하고 여자친구를 기숙사로 데려다주려고 했음

대학생 연인은 누구나 그렇듯 우리도 차에 타고 시동을 거는 순간 불꽃이 튐

대학생이었고 시간이 늦었던지라 대실시간이 지났었음

그렇다고 어디 갈 곳도 없어서 우리는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을 했음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곳이 대학교 주차장이었음

대학교 통학 스쿨버스를 세워놓는 곳이었는데 거기는 주차장 특성상 전등 같은데 없었음

그래서 우리는 그곳을 가기로 결정함

그 주차장은 역시나 한밤 중이라 그런지 주차된 차라고는 통학버스 밖에 없었음 

우리는 통학버스 사이를 지나서 제일 구석으로 들어감

구석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우린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했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함

주차하고 기어를 P로 놓고 시동을 끄자마자 시작된 게임이었음

서로의 침이 서로에게 닿았을 무렵에 나는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친구를 눕히기 위해 의자를 제낌

(이래서 조수석은 전동이 아닌 수동이어야 함ㅋㅋ)

여자친구의 상의를 벗기고 나는 애무를 하기 시작함

70C의 가슴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듣는 C컵과 다르게 한손에 들어갈만큼 작음

그렇지만 A처럼 작은건 아님. 나름 가슴골이 생기는 크기임

아무튼 가슴을 맛있게 빨기 시작했음.

여자친구는 야외기도 하고 차 안인지라 신음소리를 삼키기 시작함

그 모습에 나는 더 꼴려서 오른손이 아래로 내려감

여자친구의 그곳은 이미 젖어서 팬티가 축축해져있었음

중지로 여자친구의 콩알을 찾기 시작함

(콩알은 ㅋㄹ임)

흥분한 상태인지라 쉽게 콩알을 찾았고 나는 콩알을 마우스 스크롤을 굴리듯 부드럽게 굴리기 시작함

그러자 여자친구는 더 많은 애액을 뿜어냈고 허리가 요동치기 시작했음

그래도 나는 힘으로 꾸욱 누르고 계속 굴렸음

그리고 중간 중간에 빼서 애액을 맛보기도 했음

여자친구 애액은 아무 맛이 없었지만 나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중독성이 대단히 강해서 수시로 먹었음

넣어주라는 소리를 하는 여자친구에게 뒷자리로 가라고 하고 팬티까지 다 벗김

내가 밑에 있고 여자친구가 내 위로 올라타서 앉음

그리고 내꺼에 콘돔을 끼우고 여자친구의 그것을 넣었음

바닷가의 파도소리처럼 우리 차 안은 여자친구의 애액이 뿜어져 나오는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함

첨벅첨벅, 내 다리는 여자친구의 애액으로 젖어가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점차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음

절정을 향해 가면서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차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 느껴짐

그렇지만 나도 흥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그걸 무시하고 가슴 빠는데 여념이 없었음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지만 누구나 없는 곳

대낮에는 차와 사람으로 가득한 곳이지만 밤에는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흥분이 최고조를 달해있었음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도 있었고 실제로 학생들이 학교가기 위해 가로질러 가기도 했었음

그렇지만 거기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라 차가 세워져있는 것만 보고 그냥 지나갔을거 같음

자동차의 창문이 모두 김으로 서려져있을때 나는 콘돔 속으로 내 정액을 분출하고 여자친구도 쓰러짐

우리 둘은 모두 땀 범벅이 된 채로 다시 키스하면서 서로의 그것을 애무하고 있었음

그리고 서로를 물티슈로 닦아주고 나는 여자친구를 기숙사로 바래다 주고 집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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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야한 썰들이 많은데 아직 필력이 달려서 오픈하지 못하겠음

조금 더 이런 썰을 쓰는데 익숙해지면, 거실에 친구들이 있는데 방 안에서 섹스한 썰, 복층인 친구 집의 복층에서 여자친구랑 섹스한 썰, 

친구커플이랑 커플여행갔는데 서로 옆방인걸 알면서 여자친구랑 섹스하면서 여자친구한테 엄청 크게 신음소리내게 한 썰,

호텔 여행가서 여자친구를 호텔 창문에 붙여서 뒷치기한 썰 등등을 풀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