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자10명 앞에서 딸친 썰

15년도 넘은 일인데 제대하고 복학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서 일본 여행 갔는데 여자랑 자본적도 없고
일본에서 일탈을 해보고 싶어서 아키하바라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좋은 가게 하나 찾음
컨셉이 약간 SM인데 여자여러명 앞에서 딸을 치는 가게였음
나름 일본어학과여서 자신있게 가게1층으로 들어갔는데 외국인이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말이 안통하면
안된다고해서 일본어 잘한다고 하니까 돈 내고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더라
내가 선택한 코스가 40분 코스였는데 전반20분 후반20분 두번쌀수 있는 코스였는데
처음엔 이게 뭔지 자세히는 모르고 올라갔음
2층으로 올라가니 노래방 룸같은 곳으로 안내받고 1~2분 정도 기다리니 4명의 여자가 들어오더라
1명은 30대후반이나 40대초반의 아줌마였고 이 사람이 리더역할을 하는 직원인데 나포함 나머지는 이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거였음.
나머지 3명은 20대 초반 두명 2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었는데 딱봐도 일반인인게 느껴졌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이 가게는 여자들이 별로할게없고 남자가 딸치는거만 도와주면 되는거라
남자자지 보고 싶어하는 일반인 여자들이 알바로 많이 온다고 하더라
직원으로 보이는 아줌마는 따로 앉고 일반인으로 3명은 다른쪽 소파에 나란히 앉고 나는 한쪽구석에 서 있었는데
아줌마가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23살이라고 하니까 돈도 벌고 어린 남자 따먹고 좋다면서 막 웃더라
그러더니 정색하면서 옷 다 벗으라고 하는데 내가 여자들 앞에서 옷 벗어본적이 없어서 쭈뼛쭈뼛하니까 시간간다고 재촉함
그래서 뒤돌아서 옷벗기 시작했는데 한여름이라 티셔츠벗고 반바지 벗고 팬티 벗으니 10초도 안걸림
옷다벗고 바구니에 옷 집어넣고 두손으로 고추가리고 돌아섰는데 아줌마가 자기쪽으로 오라더니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다리벌리고 서라면서 포즈취하더라
손 머리위로 올리고 다리 벌리고 서니까 일반인여자3명의 시선이 본능적으로 동시에 내 자지로 쏠리는데
아무리 일반인이어도 처음본 남자자지로 눈길이 가는건 여자의 본능인가 싶었음
아줌마가 실례하겠습니다 이러더니 알코올 티슈로 자지주위를 열심히 닦더라
여름이라 불알밑에 땀이 차 있었는데 불알 들어올리고
막 닦는데 성인되서 다른 여자손이 내 고추에 닿은 적이 없어서 멘탈나감
다 닦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자지와 불알을 쎄게 움켜잡고 주물럭거리면서 싱싱한 고추라면서 웃더라
첨보는 여자한테 자지잡힌 기분이 어쩌냐고 물어본거 같은데 내가 멘탈이 나가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일반인여자 3명도 같이 웃음
아줌마가 1분정도 자지랑 불알을 주물럭 거리다가 여자3명들한테 자지만져보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여자3명도 긴장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 젤 어려보인는 여자에게 아줌마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니 20살이라고 했음.
대학생이냐고 물어봤는데 2학년이라고 했음
대학이름 물어보니 학교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좋은 대학이라고 칭찬한건 기억남
그러더니 내고추 만져보라고 하면서 나한테 그여자 앞으로 가서 서라고 함
알몸으로 그여자애 앞에 가서 섰는데 본의 아니게 그여자애 얼굴 앞에 내 자지를 들이내밀고 서있게됨
근데 가까이서 보니 엄청 귀엽게 생겼서 이때부터 좀 꼴리더라
아줌마가 여자애한테 남자자지 만져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모르는 남자 자지만져본적은 없다고 함
좋은 기회라면서 만져보라고 하니까 주저주저 하다가 아줌마가 하던대로
한손으로 내 불알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함
내가 포경수술을 안해서 발기가 안되면 귀두가 안까지는데 아줌마가 여자애한테 껍질 까보라면서 그래야 남자들이 흥분한다고 하니까
그 여자애가 망설이다가 내 고추를 잡더니 껍질을 까서 귀두가 노출 되도록 했는데 이때부터 엄청 흥분이 되더라
귀두가 노출되면서 시원해졌는데 여자애가 손으로 귀두대가리를 막 만지는데 5초도 안되서 풀발기됨
옆에서 지켜보던 여자애도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내 자지 만져보고 싶어하는 표정이었는데
이때 아줌마가 다음 차례라면서 옆에 있는 여자애한테
내 자지만지라고 했는데 이 여자애는 경험이 좀 있는지 내 자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키더라
갑자기 대딸을 받으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는데 아줌마가 너무 심하게 하면 쌀수 있다고 그만 하라고함
아줌마가 진정될때까지 조금 놔두라고 했는데 이때부터 쿠퍼액 흐르기 시작했는데 쿠퍼액보면서
뭐가 막흐른다면서 여자들이 단체로 막 웃었음
아줌마가 마지막 20대 후반즈음 되어 보이는 마지막 여자애한테 남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입으로 쿠퍼액 닦아주라고 했는데
내가 그 누나앞으로 이동하니까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풀발기된 내 자지를 입으로 넣더니 불알도 막 주물럭거리는데
너무 흥분해서 1분도 안되서 싸버렸다.
아줌마가 끝났다면서 여자애들 3명은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내 자지에 묻은 침이랑 정액을 닦기 시작함
아줌마가 내 귀두를 잡고 자지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닦다가 거의 다 닦아갈때 즈음 자기도 자지 한번 빨아보고 싶다면서
죽어있는 자지를 자기 입에 넣더니 막 빨기 시작하는데 아까 여자애하고는 다르게 혀놀림이 장난아니더라
입안에서 혀로 귀두를 완벽하게 핥아준달까.. 격렬하게 빨기시작하는데 몇번 빨다가 자지가 서기 시작하니까 또 싸면 안된다면서
입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티슈로 다시 닦음 그리고 맛있는 자지라고 칭찬해줌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 설명해주는데 밖으로 나가면 홀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혼자서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다가 딸치고 나서
옷입고 집에 가면 된다고 함
좀 쉬다가 진정되니까 아줌마가 지금 나갈차례라고 해서 옷 다벗은 상태로 들어온 반대편 문으로 나갔는데 좀 걸어가니 큰 홀이 있고
여자들 한 15명정도 있는데 방에 같이 있었던 여자애들도 구석에 앉아 있더라
방이라기 보다는 그냥 복도 같은 형식이라 이 와중에서 들어오는 여자 나가는 여자 여러명 있었는데
옷다벗고 알몸으로 여자애들앞에 섰는데 여자애들이 막 깔깔거리고 그중에 몇명이 딸쳐보라고 하는데 내가 어쩔줄 몰라하니까
아줌마가 나한테 손으로 껍질까고 귀두노출 시키라고 시키더라
내가 손으로 죽은 자지잡고 껍질까고 여자들 앞에서 귀두를 노출시키니까 여자들이 웃으면서 박수침
그러다가 아줌마가 뒤돌아서 벽 집고 허리굽히고 다리벌리라면서 포즈취함
내가 따라하니까 여자애들이 뒤에서 돌아가면서 내 자지랑 불알을 주물럭 거리면서 자기들끼리 막 뭐라고 이야기 하더라
거기 있던 여자애들이 거의 다 한번씩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게 끝날때쯤 아줌마가 이제 딸치고 나가라고 했는데
극도로 흥분된 상태라 내가 여자들 방향으로 돌아서서 딸치기 시작하는데 흥분한 상태라 1분도 안되서 싸버렸음
그걸 보던 여자들이 또 웃으면서 박수쳐줬는데 싸고나니 현타와서 부끄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더라
정액이 거의다 발사될때쯤 그걸 지켜보던 청소하는 아줌마가 걸레같은거 가지고 와서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무표정하게 닦더라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방으로 들어와서 옷입고 바로 도망침
방에 들어와서 옷입는 와중에도 밖에서 여자들이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렸던게 아직도 기억남
이게 엄청 오래전일인데 가성비도 좋고 재밌는 경험이라 몇년전에 일본에 갈일이 생겼을때 다시 한번 가려고
가게를 찾아갔는데 가게가 없어지고 새 건물이 생겼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몰카땜에 이런 컨셉의 가게를 유지하는게 힘들어서 거의다 없어졌다고함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서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옛날의 로망이 점점 사라지는게 아쉬웠음
[출처] 일본에서 여자10명 앞에서 딸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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