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첫여친은 대학교에서 아는 친구들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음

내 첫여친과 난 둘다 연애가 처음이었음

그래서 연애를 잘 하고 있다가 1박2일로 놀러가게 되었음

고대하고 고대하던 순간이 왔음

서로 첫경험이니 뜻깊게 하고 싶었음

그래서 서로 대화하고 생각 해낸게 방에 테라스가 있었는데 테라스로 나가서 하자는 말이 나오게 된거임

서로 기대감이 찬 상태로 나갔음

서로 다 벗고 나갔는데 처음으로 손가락 넣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음 손가락 하나 넣고 하는데 물이 줄줄 새는거임

그래서 두손가락을 넣었더니 그건 아프다고 하더라고

충분히 물은 나왔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려 했음

자세는 서서 뒤치기 였는데 여친이 난간을 잡고 난 여친 허리를 잡고 쌩으로 집어 넣었고 (노콘으로 하자고 합의 본 상태였음) 집어넣는 순간 여친이 아파하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한거야 난 정신없이 박느라 미처 신경을 못썼지 난 속도 조절을 못하고 엄청 빠르게 쎄게 박기 시작했어 여친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그순간 다른방에서 신음소리 다 들린다 이러면서 큰소리가 들려왔지 나랑 여친은 깜짝놀랬지만 나는이미 눈이 돌아가버린 상태라 멈출수가 없었어 더쎄게 더빠르게 박고 그냥 냅다 안에 싸버리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지 내 ㅈㅈ에는 피가 묻어있고 여친 ㅂㅈ에도 피랑 내 정액이 흘러내리는거야 처녀막이 찢어진거지

씻고 나와서 이젠 콘돔 끼고 2차전을 할려했는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게 있더라고 내꺼 사이즈가 큰편이었던거야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건 내꺼가 안씌어지는거야

그래서 서로 불타는데 콘돔이 없어서 못하는게 답답한거야 그래서 그날 하루는 노콘으로 하루종일 박아댔지

내여친은 몸매도 나름 좋고 가슴도 c컵에 유두모양도 빨기 좋았지

그렇게 평범한 연애를 하고 결국 헤어졌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여친은 새로운 남친 생겼는데 오래가지 못했더라고 그러다 우연히 다시 술을 마시게 되면서 이유를 들어보니 (전여친은 성욕이 많은 편이었음)

내꺼가 평균사이즈인줄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