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무더운 여름 바닷가로 여친과 1박2일로 놀러 가게 되었음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바닷가에서 놀고 밤에 술한잔 하고 나서 한판하고 새벽에 바다를 보러 나왔지
숙소를 바닷가 끝쪽에 잡아서 그런지 바닷가에 사람들이 없는거야 그렇게 그냥 서로 걸어다니며 바다 구경하고 한참을 바다를 보다가 내가 여친 가슴이랑 ㅂㅈ를 꽉 움켜쥐었음
여친은 놀라며 왜이래 했는데 내가 한번더 꽉잡으며 키스를 했더니 서로 주위를 돌아보며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여친 하의를 다 벗기고 바로 들어서 들박을 길겼지 밖에서 허허벌판에서 한다는 흥분감과 다른사람이 오면 어떻하지의 긴장감이 휘몰아쳐서 속도를 평소보다 더 빨리 했고 여친도 신음소리 안새어나가게 입을 틀어막고 그런데 이미 한판하고 나왔고 긴장감 때문인지 안나오는거야 하는 수 없이 여친을 내려놓고 뒤치기로 더 빠르게 박아버렸어 여친이 오빠 나 ㅂㅈ찢어져 이러다 헉헉
이러면서 난 그래도 안나오는거야 어떻하지 야 여친이름을 부르며 좀 쪼여봐 왜이리 헐렁한거야
여친이 돌아보며 니때문에 헐렁한거야 니께 얼마나 큰데 이러는거야
그말에 난 흥분되서 입질이 오는거야 진짜 거의 다왔다하고 쌀려는 순간 저옆에서 폭죽 터뜨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후다닥 옆을 보니 저~~기에 폭죽터뜨리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난 시원하게 싸고 싶었는데 어중간하게 싸버리고 얼른 호다닥 옷 챙겨입고 숙소로 뛰어들어왔지
난 거기에서 힘을 다 쓰고와서 잠에 빨리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하게 한판하고 집으로 갔음
[출처] 바닷가에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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