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여친 썰은 아직 안끝났는데

내 다른 여친 생각 나는게 있으면 쓰는게 편할거 같아서

다른여친썰도 풀어줄게

내 세번째 여친은 동아리 후배였고 모솔 20살이었음

얘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서 오빠동생사이로 지냈는데

어느 날 둘이 술마신적이 있는데 이친구가 취했는지 나한테 들러붙는거야

근데 얘가 또 아담한 스타일인데 가슴은 꽤 컸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커져버렸고

자취방에 데리고 간거야 나도 정신을 차려보니

동생이 덥다면서 옷을 훌렁 벗는데 ㄷㄷ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큰거야

너 몇컵이야?

동생 꽉c

이러는데 한눈에 봐도 커보였어 그래서 속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저절로 ㅅㅅ분위기가 형성 됐지

애무를 다해주고 내껄 넣을려 하는데 귀두도 들어가기 힘든거야

내껀 왕귀두라 귀두만 들어가면 나머진 어렵지 않게 들어가

너무 안들어가니깐 내 ㅈㅈ를 입에 물려주고 침을 잔쯕 바른다음 다시 시도 했지 이번엔 그래도 어느정도 들어가더라고 귀두가 다들어가고 쭉 집어넣는데

3분의2 넣었는데 더이상 안들어가는거 같은거야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더넣으면 죽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다 넣진 못하고 ㅅㅅ를 했는데

성욕이 강한편이 아닌 동생이기도 하고 아다여서 그런가

신음소리랑 이런건 내는데 가만히 누워서 박히기만 하더라고 계속하다보니 과연 끝까지 안들어갈까 생각이들어

여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동생허리 잡고 내 ㅈㅈ 다들어가게 아래로 내렸지 근데도 뭔가 막혀있는거 처럼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그냥 다시 내가 위에서 박는 자세로 바꾸고

30분넘게 박으니

동생 아제그만 ㅜㅜ

이러는거야 난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고 싶어서

빨리끝낼게 말하고

동생 허리를 들어올리고 빠르게 박아서 싸버렸더니

동생 밑은 피와 물 그리고 눈물도 흘리고 있더라

그래서 씻고 나와서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하니 동생은 나도..... 이러면서 나 안더라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지

동생은 썰이 많이 없음 얘가 순한애라 앞선 여친들이랑은 변태력이 많이 낮아서 기억나면 2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