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ㅡ 강간당하며 느끼는 여자

지금의 아내가 저를 만나기전의 결혼전 이야기 입니다.

 아내는 그당시 나이트클럽 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일 끝나기가 무섭게 맘맞는 친구랑 같이 가거나 시간되는 친구가 없음 혼자서도 다녀오기도 했다는군요.

맘에드는 수컷이랑 부킹을 하게되면 원나잇도 서슴치 않곤 했다네요.

그날은 불운인지(?) 그닥 맘에드는 짝을 못만나 춤만 실컷 추고는 이른(?)새벽에 집으로 귀가하던중이었답니다.

큰길에서 좁은 골목길을 어느정도 지나야 집에 도착하는데 막 골목길로 접어드는 순간 웬 시커먼손이 아내의 입을 막는 동시에 다른 두손이 아내의 등뒤에서 양쪽팔을 뒤로 돌려 잡았답니다.

놀란 아내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아둥바둥 대는데 두명의 사내가 좀더 으슥한 곳으로 아내를 끌고 가서는 거칠게 치마를 올리고 팬티는 찢다시피 벗겨버리고는 아내의 입에 쑤셔박아 재갈을 물렸다네요.

한놈이 아내의 뒤에서 양쪽발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들어올려 아이들 쉬마렵다 할때 오줌누이는 자세로 들고있으니 다른 한놈이 바지사이로 자신의 좆을 꺼내더니 침을 바르고는 무작정 삽입했답니다.

보통의 여자들 같으면 애무도 없이 삽입을 하면 고통을 느낄텐데 아내는 이미 으슥한곳으로 끌려올때부터 예상하고 있던터라 보지에선 울컥하고 보짓물이 흘렀답니다. 

삽입하면서 아내에게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걸 눈치챈 남자1이

"어라? 이년봐라? 강간당하면서 흥분하고 있네? 이년 이거 아주 섹골이구만?" 

하더랍니다.

그러자 뒤에서 붙잡고 있던 남자2가 한쪽손을 뻗어 두 성기가 결합되어 있는 부분을 더듬어 보더니

"와~진차네. 이년 아주 홍수가 났는데?" 

아내는 강간당한다는 사실보다 흥분해서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 수치스러웠답니다.

강간의 조급함 때문인지 1ㅡ2분만에 남자1이 아내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떨어지니 뒤에 있던 남자2가 바로 이어서 삽입했다네요.

이제는 아내의 애액과 남자1의 정액으로 이미 아내의 보지는 흥건해졌구요. 

아내를 잡을 필요도 없이 아내는 흥분에 겨워 남자2의 목을 스스로 껴안았다네요.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고 남자2는  아내의 보지에 열심히 쑤셔댔구요.

남자1은 조금 떨어진곳에서 담배를 피우며 망을 보구요.

새벽시간대라 쥐새끼 한마리 지나다니지 않는 어둠속에서는 강간범의 좆질에 아내의 보지에서 들리는 질척질척대는 소리만 들렸답니다.

팬티로 재갈을 물린 아내의 입 사이로 간간히 신음소리도 새어나왔구요.

두번째놈도 얼마못가 아내의 보지안에 그득히 정액을 싸고선 제 좆을 추스리더랍니다.

남자2가 아내에게서 떨어지자 담배를 피던 남자1이 다시 덤벼들었구요.

아내의 보지주변이 애억과 지넘들 좆물로 너무 어지럽자 아내입에 물려있던 팬티를 꺼내더니 아내의 보지주변을 닦더랍니다.

그리고는 다시 삽입.

재갈에서 자유로와 졌지만 아내는 소리치지 않았답니다.

강간 이라는 색다른 경험에서 오는 차릿한 흥분때문이라서요.

남자1은 두번째 임에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답니다.

"그년 엄청난 섹골이네. 보짓물도 장난 아니더니 보지 조임도 엄청나네 시펄~"

그리고는 또다시 질내사정.

이젠 지좆만 추스리더니 두넘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다네요.

아내는 잠시 들뜬 흥분감에 겨워하다가는 퍼뜩 자신의 동네라는것을 느끼고는 얼른 팬티를 줏어들어 대충 자신의 보지를 쓱 닦아내곤 옷매무새를 정리한후에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집에 가서는 미쳐 두넘들이 채워주지 못한 욕구를 자위로 달랬다네요.

두넘들이 싸질러놓은 좆물을 윤활류 삼아서요.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당한거는  이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라네요(아는넘들한테는 반강제로 많이 당함 ㅋ)

집밖이라는 개방된 장소에서의 섹스, 그리고 강간이라는 특수상황에서 오는 자극은 아주 강렬했지만 두넘들이 토끼들이라 그건 아쉬웠다네요.

강간 당하면서 느끼는 여자가 있다는건 말로만 들었지 내아내가 그럴줄은 몰랐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