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노출 에피소드

한참 룸술집이 유행할때의 일이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룸술집을 여자친구와 가게 됬다.
새로 사귄 여친과 진도를 빼던 시기
당시 남자경험이 없던 여친에게 진도를 빼느라 곤욕이었고 거부 당하기 일수였지만
가슴 만지기 ㅂㅈ 만지기 정도의 진도를 나갔을때였다.
술도 약하면서 술을 즐기던 여친과 가는 룸술집은 스킨쉽하기 좋은 타이밍이였고
여친이 얼큰하게 취하자 여친옆으로 자리를 옮겨 나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겉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상의 단추를 풀어나갔다.
부분망사가 들어간 검은색 브래지어가 나타났고 가운데 후크를 풀러 드러나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세트인듯한 팬티도 살짝내린채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손을 밀어내다가도 이내 나의 손놀림에 따라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여친을 내 다리쪽으로 기대게 하고 입에 내껄 물려주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그녀는 오물오물 혀로 굴리기만한다.
누구도 가르쳐준 없다는걸 알기에 그냥 입속의 감촉을 느낀다.
그리고 직접 여친의 머리채를 움직이며 리드해 나갔다.
물론 끝까지 진도는 나가지 못했지만 이정도도 장족의 발전이었고
속옷도 신경써서 입은걸로 봐서는 그녀도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나온듯 했다.
그녀의 작은 신음이 들리자
나는 밀폐된 룸술집에서 더 대담해져보고 싶었다.
그녀를 다시 일으켜 앉히고 입고 있던 상의와 치마를 천천히 벗겨내고 걸치고 있던 속옷도 천천히
벗겨내었다. 그리고 벗긴 옷가지를 테이블 건너편 소파로 던져 버렸다.
눈을 감은채 고개를 숙인채 나의 손놀림에만 집중하고 있는탓인지 그녀는 말리지 않았고
평소에는 잘안신는 높은 하이힐을 신은 두 다리를 소파위에 올려 M자세를 만들었다.
새하얀 피부의 알몸에 검은 하이힐만 신은채로 벌린 자세를 취한 여친의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이 들었고
손가락을 처음엔 하나 이후엔 두개를 삽입하며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표정이 잘보이도록 숙인 고개를 젖히고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그 당시 남자 경험이 없던 그녀의 부끄러워하면서도 느끼고 있는 미묘한 표정을 볼수 있었다.
반복되는 손가락 삽입에 점점 물이 많아졌고 신음도 커지고 있었다.
나는 여친의 입을 다른손으로 막은채로 속도를 더 올리기 시작했고 여친은 이윽고
내손을 잡고 밀치려했지만 이타이밍에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여친의 손길을 무시한채로 더 쑤셔대자 여친은 분수를 품으며 허리를 들었다 놨다.
이윽고 여운이 남았는지 잔잔히 몸을 떨며 힘이 쭉 빠진채로 늘어졌고
나는 적나라한 여친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다가 가슴을 조준해서 사정했다.
일부 정액이 얼굴에 묻었고 그녀의 입술과 가슴으로 타고 흘러내렸다.
여친을 대충 휴지로 닦아주고 옷을 입혀야겠다 생각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잡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잠깐의 고민 끝에일단 그대로 놔둔채 화장실을 가게 됬고 큰일을
보고는 방으로 돌아왔다.
여친은 취기에 잠든듯 그 상태 그대로 다리를 벌린채 ㅂㅈ가 훤히 드러나 보였고
닦아주려고 보니 흘러 내려서 그런지 말라서 그런지 아까 쌌던 정액량보다 생각보다 넓게 입가와 가슴골을 타고 내려와
ㅂㅈ 둔덕까지 묻어있었고 부분부분 젤리같이 뭉친것도 묻어 있었다.
그것들을 손가락으로 훑어서 여친입에 가져다 대니 무의식적으로 오물오물 빨아댔다.
그렇게 뭉친 덩어리들은 여친입으로 모두 사라졌고 나머지 묻은 부분은 휴지로 닦아주었다.
건너편 소파에 던져둔 여친옷을 가지러 뒤를 도는데 창문틈새로 엿보고 있던 옆방 남자들과 눈이 마주쳤다.
들키자 그들은 다시 얼굴을 감췄고 나는 들켰다는 생각에 그저 빨리 여친의 옷을 입히고는 술집을 나왔다.
여친을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들이 언제부터 보고있었던건지 의문이 들었고
여친 입가와 몸에 묻어있던 많은 정액도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그들이 내가 화장실 간사이 삽입은 모르지만 여친 몸에 사정 했음이 분명해보였고
혹시나 촬영하진 않았을까 노심초사했지만 동영상이나 사진이 올라오진 않았다.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여친에게는 다른 남자들에게 얼굴과 알몸을 보였다는 사실과 당시 여친 입가와 가슴주변에 묻은 정액들을 내손으로 여친에게 먹였었는데
거기에 생판 모르는 남자들의 정액도 섞여 있었다는 부분을 차마 말할수 없었다.
그런일이 있었음에도 우리는 그 룸술집을 즐겨 찾았다....
그리고 그녀는 어김없이 나체가 된채로 야한모습이 되었다..
[출처] 여친과의 노출 에피소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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