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과선배 누나 떡치는거 본 썰

내 자취방 건너집 반지하 방이 내가 흠모하던
바디라인 ㅆ상타치 과선배 누나 자취방이었어....
새벽에 담배사러 가는데 어떤 새끼가
쪼그려 앉아서 그 누나 자취방 창문을
들여다 보고 있더라고
(밤에 불키면 안에서는 밖이 잘 안보임....)
내 인기척에 놀라서 그새끼는 금새 자리를 피했고
난 저새끼가 뭘보나 싶어서 무의식적으로
그놈이 보던 창문으로 눈을 돌렸지...
그런데 이게 왠 떡이냐...
선배누나랑 어떤 남자랑
땀을 뻘뻘 흘리며 떡을 치고 있는 중인거야...
담배고 뭐고
숨소리도 안내고 눈을 부릅뜨며 지켜봤지.....
신음소리, 떡방아 소리, 질방구 소리,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각종 치기...
마지막 입싸까지 한순간도 안놓치고 보고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3연폭딸 치고 잠들었어....
지금도 종종 그누나 페북에 있는 사진을 보며
조용히 눈을감고 내 소중이를 손으로 감싸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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