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2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내 엉덩이 밑에 손 넣어서 들더니 내 방으로 가는거야.
나는 다시 오빠랑 키스하고 있는데 딱 눕히데...
그냥 아 오늘인가? 싶었어 아직은 미성년자였지만 오빠랑은 해보고 싶었거든.
난 누워있고 오빠가 올라타 있는 그 자세 ㅇㅇ
오빠가 배까지 훑고 내려가더니 날 올려다 보는거야
그러길래 또 키스했지 그날따라 키스받고 싶어졌어.
그러더니 오빠가 딱 스키니 단추 풀고 벗겼어.
부끄러워서 베베 꼬았더니 혀를 허벅지로 가져가면서 너 너무 이뻐 이러는거야
근데 안그래도 밑에 예민한데 바로 옆 허벅지를 핥으니깐 신음이 막 나오는거임
와 나도 내 입에서 이런소리가 나오는구나 싶더라구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내 ㅂㅈ를 꾸욱 누르는거야
그래서 진짜 아악! 하고 소리냄 엄청 젖어있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오빠가 "많이 흥분했네 왜이렇게 많이 젖었어"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런말 하지마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팬티를 쑥 벗기더니 막 빠는거야
와 솔직히 야설에서 많이 봤는데 당해보니깐 환상적임...
그래서 막 빠는데 난 또 물이 막 나오는게 느껴지고 좀 창피했음.
근데 또 오빠가 언제 바지를 벗었는지 막 물나오는데 오빠 ㅈㅈ를 막 비비는거야
근데 막 내가 흥분해서 어쩔줄을 모르면서 어떻게좀 해달라고 막 애원했어ㅠㅠ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넣는다" 하길래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
근데 난 신기한게 남들이 말하는 첫경험 치고 별로 안아팠어
딱 넣었을 때랑 앞뒤로 한 10~15번? 하니깐 안아프더라고
그래서 오빠가 폭풍ㅅㅅ하는데 막 내가 오빠 목 팔로 감고 막 좋다고 신음 흘리고..
오빠가 콘돔껴서 딱 사정 후에 그대로 내 몸위에 엎어지더니
사랑한다면서 뽀뽀랑 좀 얕은 키스하고 그대로 잠듬.
그리고 그 아침에 다시 폭풍 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곰신이 되어버린 나지만 가끔 오빠가 휴가나오면 휴가 내내 ㅍㅍㅅㅅ중
오빠 스킬이 날로날로늘어감 너무 좋아 ㅋㅋㅋㅋ 끝.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1.18 | 현재글 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2 (3) |
2 | 2016.01.18 | 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1 (1) |
Joy33 |
06.12
+22
나당이 |
06.02
+64
짬짬이 |
05.28
+420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8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