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2대1
15년전쯤 20살때
나이트가서 만난 애들과 2차로 3대3 술먹고
그중 한명 여자애 자취방에 갔음
난 술꼴아서 잠들었는데 남자애들은 전부 가고
추워서 새벽에 깸
여자2명이 룸메였나봄 한명은 침대 한명은 바닥에서 자고
난 그 밑에 이불하나없이 추위에 떨고있던거임
너무 추워요~~ 하니까 바닥에 있던 누나가 옆으로 오라고 함
그래서 갔는데 그 상황에 잠이 오겠음?
슬쩍 안고 가슴쪽으로 갔더니 노브라인거임
가슴은 c컵정도 되고 세상 부드럽고 탱탱함
티셔츠위로 만지는 노브라 꼭지는 예술이었음
그래서 애무하면서 이불속에서 몰래 떡치는데
침대쪽 있던 누나도 실눈뜨고 보는게 느껴짐
아래서 박히던 누나도 뭔가 인기척을 느끼고 신음을
필사적으로 참는데
상황이 뭔가 민망하고 쪽팔리면서 묘하게 흥분됨
그래서 고슴도치마냥 숨어있던 이불을 흔들림으로 자연스레
오픈시키고 대놓고 보여주기 시작.
몰래보던 누나가 야동처럼 대놓고 보면서 자위할꺼라
기대했지만 그정도 오픈마인드는 아님,
누나래봤자 기껏해야 21살 여자애니까
그렇게 계속 허리를 흔들다 신호가와서 배에 쌌음
사정하는 모습이 잘보이게 의식하면서 ㅋㅋ
침대 누나가 남의섹스를 직관한것도, 박히는 누나와 나도
누가 내 섹스를 지켜보는 것도 처음
그렇게 박힌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고 침대쪽을
슥 침대누나를 보니 상기된 얼굴로 자는척을 하고 있음
그래서 깼어요? 하고 말 걸어보니..
[출처] 처음이자 마지막 2대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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